양평군= 주재영 기자 ㅣ양평군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지난 16일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 관광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용문산관광지의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과 핵심 콘셉트 발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과의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하며,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문산관광지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