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셀트리온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및 Part C·D 지급 정책 개편에 따라, 자사 바이오시밀러와 주요 치료제의 처방 확대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CMS의 이번 정책 개편에는 MA 플랜 보험사 부담금이 2.48% 인상되고,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2026년 2100달러에서 2027년 2400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환자 의료 이용에 대한 정부 및 규제 당국의 관리가 강화되어, 기존 질병 코드 중심에서 의료적 근거 기반으로 급여 기준이 전환된다. 미국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케어를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MA 구조에서, 보험사 부담금이 증가하면 약가가 낮은 의약품 채택 유인이 커진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밀러와 같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의 사용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다. 환자 본인부담금 상한이 인상되면 환자의 비용 부담이 커져, 저렴한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 역시 증가할 수 있다. 정맥주사(IV) 제형 투약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도 반영되어, 자가 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8월 31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지역경제상권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는 경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소규모 시설 개선과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치유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도시농업 상자텃밭 새활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일상적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상자텃밭에 필수 소모품인 상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사전 신청과 현장조사를 실시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공동체 등 총 90개소(신규 14개소 포함)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자텃밭 100세트와 상토 665포가 보급되며,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배부가 진행된다. 상토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상자텃밭은 각 기관에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현장 지원을 위해 '도시농업매니저' 4명이 11월 30일까지 각 기관을 방문해 계절별 식물 관리법과 기술지도를 제공한다. 11월에는 텃밭일지 작성과 작물 재배 현황을 평가해 우수 10개소를 선정해 시상하고, 운영이 미흡한 텃밭은 회수할 계획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초보농부 힐링텃밭, 세대공간 나눔텃밭, 여름방학 초록교실, 어린이 텃밭체험,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 및 일일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관련 정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문화재단이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앤미디어, ㈜박스미디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콘텐츠 제작 및 도시 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방송 영상 제작 인프라를 보유한 협회, 200여 개 자체 IP를 가진 종합 영상 제작사, 대형 공연 및 글로벌 이벤트 기획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각 기관은 하남시의 글로벌 문화 도시 도약과 영상 문화도시 실현, 그리고 대국민 하남 홍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190여 개 독립 제작사가 소속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 주요 명소와 재단 시설이 드라마·예능 촬영지로 활용되고,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 등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진다. ㈜앤미디어는 지상파, 케이블, 글로벌 OTT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종합 영상 제작사로, 생활문화센터 내 미디어 센터 구성에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시민 대상 실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하남시 로케이션·홍보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스미디어는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일부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 해당된다. 이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적용되는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 중인 5개 공영 노외주차장으로,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 제3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반면,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의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광주시의회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구성, 기원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시청각 자료를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시민을 위한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 공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만 4,239명으로,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에 비해 약 87% 늘었다. 외국인 비율도 2025년 1~3월 평균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20.5%로 상승했다. 관광객의 국적 역시 다양해졌다. 2024년에는 중국인 비율이 53.8%로 절반을 넘었으나, 2025년에는 일본(26.4%), 중국(25.6%), 대만(20.8%), 미국(5.6%) 순으로 분포가 바뀌었다. 2026년에는 일본이 34.3%(4,888명)로 가장 많았고, 대만(25.9%), 미국(7.9%), 중국(6.7%) 등 여러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졌다. 홍콩, 필리핀 등에서도 방문객이 늘어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경향이 나타났다. 김포시는 최근 2년간 특별문화행사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협력체계 구축이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과 연계한 홍보, 관광 콘텐츠 개발,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 맞춤형 마케팅 추진 등이 외국인 방문자 증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 등 인명피해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천동을 비롯한 56곳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과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 4월 7일 현장에서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배수펌프 시설, 재난 예·경보 시설,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세기말 감성이 가득한 체험형 이벤트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4월 11일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K도파민존 내 오징어 문방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문방구 앞과 오락실, 골목에서 펼쳐지던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리듬게임인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까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이른바 ‘세기말 감성’으로 문방구 앞을 뜨겁게 달궜던 놀이와 음악, 오락실 문화가 서울랜드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먼저 ‘스피드왕 대회’는 속도와 컨트롤을 겨루는 레이싱 콘텐츠다.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한 ‘히트레이서 ’를 비롯해, RC카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미야 미니카를 활용한 ‘미니카: 스피드런’,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 ‘스트리머 레이싱대회’로 구성된다. 과거 문방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공직사회의 보안 의식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안양시는 외부 해킹 위협뿐 아니라, 내부 직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도 주목했다. 관리자의 방심이 시 행정의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해 보안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손끝에서 안양시의 신뢰가 결정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직원이 정보 보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 준비를 마쳤다. 각 구 보건소는 최근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차량용과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와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만안구보건소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을 대상으로 방제장비 사용법, 약품 분류, 분무·연무 방식,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하절기 방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도 박석교 하천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8일부터 관내 7개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도입한다. 이번 5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량 감소를 목표로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적용 시설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북 노외 공영주차장, 광명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5개 노외주차장과 등기소, 자동차 경매장 공영주차장 등 2개 노상주차장이다. 시는 전체 28개 공영주차장 중 민생 영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고려해 7곳을 우선 선정했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로 이용 가능 요일을 정하며, 월요일에는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노외주차장의 경우 제한 요일에 해당 차량이 진입하면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는다. 노상주차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관리자가 출입을 안내 및 통제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증빙서류가 없는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마련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장비 운용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사전 경험이 없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해소를 위해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당일 배송 체계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지난 3월 말경부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하루 평균 7만 6천 매였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10만 9천 매로 즉각 확대했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늘리며 수급 안정에 집중했다. 봉투 제조업체도 기존보다 두 곳을 추가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부터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체계 역시 기존 요일제에서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변경된다.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읍면동과 협력해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가 많은 곳부터 우선적으로 공급해 품절 사태를 방지할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는 배송 인력을 6명에서 20명으로, 차량을 3대에서 7대로 늘렸다. 또한 주말에도 배송과 상황반 운영을 통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최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행정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민관이 협력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선포식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을 직접 찾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기존 행정 중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강조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