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마련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장비 운용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사전 경험이 없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