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2층에 TF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TF단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지역경제과, 직원복지과, 정보통신과, 홍보담당관 등 전 부서가 기능별로 참여하는 전사적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피해지원금 접수․지급․이의신청 등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복지국 등 직원 9명이 상시 근무하며 총괄 계획 수립과 민원 응대, 창구 교육 등을 담당한다. 부서별 역할도 분담됐다. 행정지원과는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접수반을 편성·운영하고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지역경제과는 부천페이 사용처 관리, 직원복지과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정보통신과는 접수 창구 설치를 맡는다. 또한 홍보담당관은 대시민 홍보, 각 구청은 이의신청 처리, 시 콜센터에서는 관련 문의와 민원 응대를 담당하게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20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보상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천명에게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앱에 접속한 날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예약은 4월 20일부터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 장애인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의 재산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공유재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강사가 맡아,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과 실태조사,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건물, 도로, 하천, 국공유지 등 다양한 분야의 관리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공유재산의 관리 방식이 보전 위주에서 체계적 관리와 적극 활용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에서는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강조됐다.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변상금 부과 절차 등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장 예비후보 박승원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맺으며,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선도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회 제도의 광명 도입과 실험, 제도화 및 전국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과 운영, 지역모델 추진, 전국적 협력으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이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시민의회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00인 원탁토론회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이미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박 예비후보가 강조해온 시민주권과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기후위기,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집단지성과 공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에서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이 주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여성 디지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을 마친 16명의 지역 여성 인재를 새롭게 배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총 6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들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았으며, 강의실 수업 외에도 4월 7일부터 17일까지 6회에 걸쳐 'SNS 마케팅 실습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업체와 기관의 홍보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에는 챗GPT, 클로드 등 AI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수익형 블로그 및 자동화 운영, 소식지 제작,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집행, 노션 기반 공식 홈페이지 제작 등이 포함됐다. 구리시는 2024년 '수익형 블로그 마케팅 과정'(20명 수료), 2025년 'SNS 마케팅 실무 과정'(20명 수료)에 이어 올해 16명의 추가 수료생을 배출해 3년간 총 56명의 여성 홍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수료생들에게는 1:1 취업 상담과 사후 관리가 제공되며,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복싱, 우슈, 야구에서는 2위, 배구와 태권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이천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2023년 종합우승에 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사전경기는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치러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종합우승뿐 아니라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선수단과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앞당기기 위해 레미콘 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과 군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레미콘 업체 두 곳을 찾아가 주말에도 생산과 공급이 계속되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해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총 309개 사업을 장마 시작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군과 의회 관계자들은 업체들이 주말에도 복구 지원을 이어가는 점을 언급하며,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레미콘 업체 대표 측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조직 운영 체계 점검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평군청 전 부서와 의회사무과를 대상으로 하며, 직무와 인력 운영 현황, 조직 구조 등 전반에 걸친 종합 분석이 이뤄진다. 군은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7,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진행된다. 전문 업체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설명에 이어 참석자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터뷰, 업무량·직무 분석 등으로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 수립과 조직개편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과 행정 효율성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열고,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생 선발은 도시농업에 높은 관심을 보인 양주시 거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교육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이 제공된다. 과정에는 도시농업 관련 법규, 친환경 농자재 제작, 작물 재배,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 과장은 "교육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쌓고 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설계를 추진한다. 안성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다양한 정책 영역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과 연구 진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정·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안성시 복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최근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3일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행정 적용 역량을 높이고, 시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총 2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8~9급 직원들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통해 민원 처리 효율화에 집중했다. 7급은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과 논리적 정책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6급 중간 관리자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능력을 중점적으로 배웠다. 실습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는 방법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지는 것은 곧 시민들이 받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개물림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반려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을 전문가가 평가해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도사견, 핏볼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그 잡종이다.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정신질환·마약류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안성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가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 심사한다. 허가를 받은 소유자는 매년 3시간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외출 시 입마개 및 목줄(2m 이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신규로 맹견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말까지 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여부 ▲절토부 및 굴착사면 등 지반 안정성 ▲토목 구조물 상태 ▲배수로·측구·침사지 등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구조적 위험이나 중대한 안전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요청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