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복싱, 우슈, 야구에서는 2위, 배구와 태권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모든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이천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2023년 종합우승에 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사전경기는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치러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종합우승뿐 아니라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선수단과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