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열리는 제40회 시민의 날 행사와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시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마을버스 5개 노선(2번, 5번, 6번, 6-1번, 7번) 35대를 집중 투입한다. 운행 시간은 시민의 날 행사일인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스모스 축제 기간인 26일부터 28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특히 장자호수공원역 1·4·6번 출구 인근 주요 정류장에서는 2번, 5번, 6-1번 노선이 연계 운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연장 운행으로 시민들이 교통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월 19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추석맞이 사랑의 김 나눔 전달식 을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김 40박스가 지원됐으며,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치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문자) 관계자, 갈매동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제258회 임시회 기간인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영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이 함께했으며, 각 사업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첫날 ▲배다리도서관 강소형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청소년자유공간 소사벌점 ▲신평지역 도시재생어울림센터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 청소년 여가 지원,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항만 개발과 안전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제1·2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평택의 미래 전략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등 비대면 경로도 포함된다. 주요 대상은 제수용·선물용·성수품으로 판매되는 고등어, 오징어, 뱀장어, 참돔, 낙지, 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이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으로, 위반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사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내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기술자격증인 도배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최근 인테리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도배 분야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취업 희망자로,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양평군청 별관 1층 양평일자리센터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도배기능사는 건축 마감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 직종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취업률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마이스터고와 신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구강건강 향상 프로그램 스스로 지키는 치아건강 플러스 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구강위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소년기는 충치와 치주 질환에 취약한 시기로, 평택시는 전문 강사의 구강 보건교육, 불소도포, 안내문 및 QR코드 활용 개별 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교육 내용에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충치·치주질환 예방, 올바른 칫솔질, 흡연의 구강 영향 등이 포함됐다. 특히 흡연이 치아 변색·구취·치주질환·구강암을 유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평택보건소는 흡연 예방 모형 전시와 금연·금주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건강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썼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불소도포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흡연과 음주를 멀리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공공심야약국 등을 지정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양주예쓰병원이 24시간 진료를 맡는 가운데,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 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 진료를 운영한다. 추석 당일에도 더플러스24의원과 두리이비인후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이 문을 열고,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야간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기관별 운영 일정과 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 동안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의료기관 및 약국 진료 일정을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양주시보건소(☎031-8082-7770, 7132)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E-Gen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QR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바라산 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 휴양관에서 공직자 대상 ‘청렴 리프레시(Refresh)’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 전문강사인 이선형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다양한 사례와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법령 교육 이후에는 연필꽂이 만들기 목공 체험과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접목해 공직자들의 피로를 덜고 직원 간 소통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의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체험과 실효성 있는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청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 리프레시’와 같은 체험형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동탄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희망과 도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함께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청년의 열정과 도전은 화성의 가장 빛나는 자산이며, 여러분의 오늘이 곧 도시의 내일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청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행복해야 화성이 행복하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청년의 도전과 열정이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청년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9월 19일(금) 동관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로터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7년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성과교류회는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된 교수 창업기업의 주요 성과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기업 및 연구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창업기업 성장 여정을 따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은 병원이 보건의료기술 혁신 주체가 되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 하고, 이를 통해 병원 중심 연구개발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아산병원은 2018년 ‘뇌정신질환·암의 사람 중심 융합 기술(H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사업화’, 2020년 ‘사람중심 초연결 혁신융합기술 기반의 고위험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미래의료환경 구축’, 2021년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3개의 연구중 심병원 육성사업 연구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Comp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청소 행정을 위해 오는 10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처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사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상가번영회 안내문 발송 △공동주택 방송·게시판 활용 △주요 지점 미수거 안내 현수막 설치 △시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블로그 등) 공지 △단독주택 밀집지역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시는 연휴 동안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지정된 배출일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단독주택 지역의 경우 장기간 쓰레기 방치 시 악취와 환경오염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환경공무직 근로자가 참여하는 비상근무반을 편성, 불법투기 및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초등돌봄기관 체육대회’를 열고 지역 아동들과 함께 건강한 땀과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동돌봄남양주센터가 주관했으며, 초등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동심·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상상누리터 1개소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아동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약 240여 명이 함께했으며, 줄다리기·릴레이 달리기·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의원, 초등돌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아이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초등돌봄센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대회를 치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아동돌봄남양주센터를 거점으로 초등돌봄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 을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온 가족이 무대에 오르는 ‘제1회 백운호수 가족동요제’ 가 처음으로 신설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류정필, 김민지, 에클레시아, 뮤럽, 데자뷰가 무대를 꾸미고, 폐막 공연에는 송가인, 코요태, 신인선, 손진욱, 이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성악과 팝페라 공연도 준비돼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장에서는 백운호수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함께 ▲백운호수 원정대 ▲에코 공방 ▲백운 리본(RE:BORN) 마켓 ▲반려동물 소풍 런 어질리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상점 영수증 이벤트가 마련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임시주차장 4개소 지정과 셔틀버스 8대 운행도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 6월 새롭게 문을 연 백운호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 텍스트힙, 정약용’ 이라는 슬로건 아래 500여 권의 저술을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독서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시 최초의 북페어 행사다. 축제에는 남양주 동네책방 7곳과 전국 출판사, 독립출판 창작자·작가, 남양주시 독립출판 클래스 ‘마이북스토리’ 등 70여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였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부스에서 책을 구매하고 파라솔 독서 공간에서 여유를 즐겼으며, 정약용을 소재로 한 퀴즈·포토존, 그리고 유은실·이미경 작가의 북토크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찾아 동네책방 부스를 둘러보고 “동네책방이 단순한 도서 유통을 넘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서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록의 가치를 중시한 정약용 선생의 뜻을 잇는 이번 북페어가 더욱 의미
용인시=주재영 기자 | 최근 5년간 무허가 드론 비행 적발 건수가 1,166건에 달하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허가 드론 비행 적발은 ▲2020년 101건, ▲2021년 129건, ▲2022년 174건, ▲2023년 376건, ▲2024년 386건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다. 특히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16.1%나 급증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비행금지구역 무단 비행이 66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항 주변 관제권 내 비행이 289건을 차지했다. 항공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에서의 위반이 전체의 82%에 달해 시민 안전과 국가 보안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태료 부과 금액도 같은 기간 총 15억7,350만원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하지만 과태료 중심의 단속만으로는 실효성 있는 억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교육, 사용자 등록제 강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손명수 의원은 “드론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안전 확보와 산업 진흥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