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 행사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계기로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 수렴과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평월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할인율도 10%로 동일하다. 시는 시민 혜택을 유지하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시민 생활 혜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 가동되는 올해를 “행정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생활권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AI가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선도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인구 200만 시대를 대비해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했으며, 정 시장은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시민 모두와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동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불꽃쇼, 새해 덕담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시민 합창 등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자정에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전했다.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됐다. 난방 및 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향후 문화행사 내실화를 약속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 사를 대독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의왕역 GTX-C 노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리미엄버스와 학생 통학 순환버스 도입, 보행로 및 IC 진입램프 신설 등 교통 편의 개선도 추진한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예술회관 개관 및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 정비,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31일 군의회에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와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김경수 의장, 김종성 부의장 등 군의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군정 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추진 중인 여러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의장은 “군정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및 체류 관리, 근로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 제도 전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것이다. 양주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용주 교육과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근로자 이탈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임금 통장 개설 통합 서비스, 긴급·문자 신고 서비스, 이미용 봉사 연계 등 근로자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공공숙소를 운영하는 등 제도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맞벌이 가정과 야간·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2호점 설치는 1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됐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민간이 무상 제공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점은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재의 시청 공원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신년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유관 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청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신년 행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 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 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일출 시각에는 참가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진행된 ‘소원성취 북치기’ 프로그램은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시는 3년 만의 재개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지를 집중 확인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시청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휴일 기간 중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안성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북 체험과 ‘박 터뜨리기 행사’,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첫 해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속 확대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