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각종 세무 관련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과 세무 상담, 납세자 권리 보호, 마을 세무사 상담 신청, 이의신청 및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을 돕고 있다. 특히 영세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를 할 경우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상담은 연중 가능하며, 의왕시 감사담당관(031-345-2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 재원인 만큼 납세자 권리 보호가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고충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납세자보호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권리보호 관련 민원 42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1건, 편의 시책 안내 61건, 세무 상담 167건을 처리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되며 지역의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에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지역 행정·생활 중심지다. 북면 행정복지센터와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우수한 입지를 갖췄지만, 야간 조명 부족으로 방문객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 3색 테마를 적용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특색 있는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타워전망대와 연계한 야간 경관축이 형성돼 북면 중심부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열고, 노후화된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하수를 이송·처리하는 통합 연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5년 가동을 시작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년 이상 운영된 노후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설을 개량할 경우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할 경우 약 27억 원이 필요한 반면,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할 경우 약 18억 원이 소요돼 약 9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방식은 우미내 시설을 폐쇄하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것이다. 구리하수처리시설은 충분한 여유 처리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통합 처리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이 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와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시민 이용이 활발한 공간이다. 그동안 야간 이용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를 통해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계기”라며 “낮과 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황계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열린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효누림 드림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총사업비 35억 7천7백만 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1월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센터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장내 공생 미생물을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가 장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과(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이소현 박사과정생, 한국식품연구원 김승일 박사팀이 급성 대장염 쥐에게 사람 유래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도박테리움 아돌레센티스를 주입한 결과 장 염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이 장 염증을 치료하는 매커니즘을 규명했는데, 이는 유익균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펩티도글리칸이 면역세포인 조절 B세포를 활성화해 항염증 물질인 인터루킨-10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장내 미생물 연구는 조절 T세포에 집중돼, 대다수의 유익균이 조절 T세포를 활성화해 염증을 억제한다는 결과가 많았다. 또한 유익균 비피도박테리움에 대해서도 몸에 좋다고 알려진 사실 외에 비피도박테리움의 어떤 성분이 면역세포를 움직이는지에 대해서는 분자·세포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규명된 바가 적었다. 이번 연구는 조절 B세포도 장 면역 항상성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피도박테리움 균 자체가 아니라 균의 세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지반 침하로 붕괴 우려가 높은 현장과 지하 굴착 공정이 진행 중인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초지반과 굴착사면 변형 여부, 흙막이 지보공·거푸집·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비계 등 외부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 건설기계 안전장치 이상 유무,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공사를 중지한 뒤 보완 완료 후 재개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전 병동에 웨어러블 기기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병원은 환자가 착용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등 생체 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각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024년에는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병동,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 위험 예측 및 진단 보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상 판독 보조 AI 시스템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레보아이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에서 고난도 수술을 시행 중이며, 카카오톡 기반 디지털 예약 플랫폼 ‘케어챗’을 운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24시간 진료 예약, 변경·취소, 대리 예약, 예약 내역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AI 시스템은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부부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군포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 전원이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경우, 불법 건축물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300만원, 청년은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금은 자격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 기준을 상향하고 대출잔액 한도 기준을 삭제하는 등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9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연료 무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상한액 범위 내에서 2차 보조금도 추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에 힘쓰겠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숙 위원장과 박윤옥 부위원장, 김현택 의원을 비롯해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 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연합회 측은 출산율 감소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관련 만족도 조사 및 평가자료 준비의 부담, 폐원 가정어린이집의 돌봄시설 전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보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옥천어린이집 학부모 소모임 ‘노느다미’가 2025년 상·하반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0만 원을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7세반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미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이 공동체를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온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조명을 친환경·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주요 보행 동선과 수목, 휴게공간에 특색 있는 빛 연출을 더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그동안 일부 구간의 조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제기된 야간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로 및 광장 조도 개선,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감성 경관조성’에 중점을 두고, 온천공원을 낮에는 휴식공간,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지난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을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연재난 발생 전·후 예방과 복구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호우·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