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 수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조대왕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 그리고 화성특례시의 정책적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도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주재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경주대 특임교수)은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조대왕능행차가 지닌 역사성과 공동체적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화성특례시 조승현 대변인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토론에서 “정조대왕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라며 “정조대왕이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는 “정조대왕능행차는 화성시와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민등록시스템이 마비된 데 따른 행정안전부의 후속 조치로,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10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2만 1천여 명이 IC 기능이 없는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적 피해를 줄이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적 대응이다. 장애 기간(9월 29일~10월 27일) 동안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신규 발급자가 IC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을 요청할 경우,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편리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했다. 또한 구리시는 장애가 발생한 9월과 10월을 신규 발급 신청 및 과태료 산정 기간에서 제외해, 해당 기간에 발급 기한이 포함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형평성을 보장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보완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실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리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의원은 “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자긍심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4일 킨텍스에서 ‘AI시대, 창작의 판이 바뀐다!’를 주제로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창작 환경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한 시범사업이다. 첫 강연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태양의 노래 등을 연출한 조영준 감독이 맡아, AI가 영화 제작에 미치는 영향과 한계 극복 방안 등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전달했다. 이어 장동선 뇌 과학자는 ‘AI시대 인간의 창의성과 뇌의 역할’을 주제로, 산업 변화와 직업의 재정의, 뇌의 사회적 확장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오는 11월에도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 창작 작품 공유회와 추가 명사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미디어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새 시대의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27일 연푸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푸른초는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학교로, 통학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양주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간담회 전 학교 주변 통학로를 함께 점검하고, 학부모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간 확대 및 지정, ▲어린이 승·하차 구역 확대, ▲옐로우 카펫 및 승·하차 게이트 설치 등을 요청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교육환경 문제도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 유공표창을 수상하며 인도주의 실천의 선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27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창설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하에서 최초로 광명시지부가 설립된 이래, 민관 협력사업 추진과 후원자 발굴에 힘써 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게 했다. 대표적으로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 정기 후원자 발굴 ▲기업과 시민단체의 ESG 참여 확대 등 광명시만의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복지 안정망을 강화했다. 올해 ‘황금도시락 사업’을 통해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 200명을 발굴, 지역화폐 기반 식비 지원과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실질적 도움을 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내 20여 개 기업과 시민단체가 ESG 나눔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앞마당에서 ‘제12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양시 기부의 날’은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시민을 위해 공장 부지 1만6천8㎡를 기증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날로, 해당 부지는 현재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인 삼덕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함께 웃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기부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시민 성금 기탁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안양대 타악 앙상블과 국악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발달장애인 작가 백종하의 즉석 캐리커처 재능기부, 전통차 나누기, 자원봉사센터 및 복지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기부의 날에 함께해 나눔으로 웃는 따뜻한 안양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를 기부주간으로 정하고 3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관과 함께 모금행사,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27일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정일 양주부시장 주재로,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주소방서·양주경찰서·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시는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소각산불 방지대책 △주민대피 체계 점검 △관계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등으로, 실질적 대응방안이 중점 검토됐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한 실무 중심 대응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김정일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가을철 산불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와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월 ‘철도지하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와 추진위는 10월 중 군포시 단체장 1천여 명의 연서를 받아 국토부에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고등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최소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명부는 경부선(금정역·군포역·당정역)과 안산선(산본역·수리산역·대야미역) 6개 역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2개 전통시장,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비치된다. 서명 결과는 11월 말 국토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아파트연합회 등이 주축이 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최근 체육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30여 개 단체를 추가로 포함하며 조직을 확대했다. 추진위는 지난 10월 18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철도지하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어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도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며 “지상구간의 흉물이 사라지고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성남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소속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불량이 발견된 와이퍼나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준다. 또한 오일류와 워셔액,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가 발급되며, 시민들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렌트카·영업용 차량·1t 이상 화물차·수입차는 제외되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전기차는 육안 점검만 이뤄진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여 개 정비업체 중 220개 회원사가 소속돼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100대의 차량을 점검해 약 470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점검은 시민들의 차량 안전 확보와 정비업계 신뢰 향상에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계층과 학대 피해 아동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사회복지법인 빛나라,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등 4개 기관과 ‘공동생활가정 및 학대피해 아동 심리치료·후원연계·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리적 지원을 넘어, 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보호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빛나라는 미술심리치료와 식료품 후원 ▲구성심리상담센터는 치료비 감면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집단상담 및 후원 연계 ▲서울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은 긴급 입소 아동의 건강검진을 우선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정서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정된 환경 속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화폐 ‘고양페이’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캐시백)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로 소비자는 기존 10% 할인 혜택에 더해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책수당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만 혜택이 주어진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결제’를 슬로건으로 한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시 관계자는 “추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직무대리 오혜자 부의장)는 10월 26일 양평생활체육공원 갈산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3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군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지역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군민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오혜자 부의장은 “의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의장배 체육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라인 스피드대회, 전국 배드민턴대회, 볼링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에는 제1회 시니어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 2월 1일 구청 체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정비에 본격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 설치로 인해 변경되는 행정동·법정동·기관·도로명 코드 등 행정표준코드를 일괄 전환해, 구청 출범 시에도 대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자료 전환뿐 아니라 구청 출범 이후 시스템 안정화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비 대상에는 지방세, 주민전산, 도로명주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표준 행정정보시스템이 포함되며, 분석·프로그램 개발·모의훈련·데이터 전환·사후 안정화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스템인 만큼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정명근 시장은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은 성공적인 구청 출범의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 EVERYONE 축제’에 참석해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평택의 미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평택시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24일 성화 채화식을 시작으로 25일 개막식에서 ▲미래비전선포 ▲성화 점화 ▲전체 플래시몹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라포엠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6일 폐막식에는 ▲평택민요보존회 ▲김현철 오케스트라 ▲가수 박상민·로이킴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과거·현재·미래 체험존, 어린이 미술그리기 대회, 친환경제품 체험존, 지역예술인과 전문공연팀 16팀의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EVERYONE 축제는 65만 평택시민이 하나 되어 평택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에서 더 나은 도시, 품격 있는 평택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EVERYONE 축제’는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