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해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참여해 지역 고용 현안과 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 사업을 추진해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산업안전 인식 확산, 재해 예방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동자의 권리 증진과 안전 의식 제고,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자리 잡는 데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워라밸이 지켜지는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