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원활한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견인제도 시행 전까지 운영되는 올해 12월까지의 사전 계도기간 동안의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견인대상 기준 △주차(반납) 금지구역 17곳 지정 등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향을 설명하고, 업체 측과 △불법주차 기기 신속 수거 △과다 운영 제한 △면허증 인증절차 도입 △안전모 부착 △앱 내 견인제도 공지 강화 등을 논의했다. 고경희 자동차관리과장은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견인제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대여업체와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말까지 집중 계도활동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보완을 병행하고,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한 마음, 건강한 일’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9월 16·17일, 11월 4·5일) 진행됐으며, 관내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관리 교육 ▲성폭력·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정성상담소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활센터 부재로 인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정신건강 회복과 인권 감수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게 자립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정순)은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수리산문화축제 <즐거움만수두룩>’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약 3,200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해 공연, 체험, 놀이, 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즐거움만수두룩’은 수련관 약칭 ‘만수’에서 착안해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을 의미한다. 축제는 ▲청소년동아리와 교육강좌발표회 등 28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청소년자치단·학생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동물교감체험, 풍선놀이 등 놀이공간 ▲다양한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기도식품안전체험관의 ‘저당 건강 쌀강정 만들기’ 체험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재단은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지난 6일 진행된 가평군의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지역 내 군부대에서 선발된 모범 장병 120명이 참여해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에 앞장선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투어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8명, 제66보병사단 30명, 3수송연대 14명, 제19관리대대 8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레일바이크 체험,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즐겼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1단계 건설사업의 속도전을 예고했다. 시는 단독 응찰한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발주기관이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직접 계약을 통해 시는 일정 조정과 현장 대응에 탄력성을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시는 디엘이앤씨 컨소시엄과 현장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사 범위와 추진 일정, 시공 여건, 주요 쟁점 등이 논의되며 착공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약 단계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보고, 주요 사안을 사전 점검해 향후 계약 체결과 착공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준비 중이다. 화성시는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우선시공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직접 추진하게 됐다.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춘로227번길 교보생명 사옥 뒤편에 위치한 제4공영 노상주차장(45면)을 폐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까지 행정예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인창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교통 처리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차장 폐지 이후 해당 구간에는 도로 정비 및 인도 설치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제4공영 노상주차장이 있는 경춘로227번길은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지만, 주차 차량으로 인한 상시 교통 혼잡과 보행로 부재로 안전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앙선 설치와 차로 재정비를 통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 인도를 신설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기에는 주차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라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2월 구리역 환승장 인근에 약 12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공영 노상주차장은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11월 20일경 공식 폐지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 행정예고문 또는 시청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22일과 29일 시민 체험행사와 시민강좌를 열어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22일 산본 이마트 옆 광장에서 열린 정신건강 기념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스트레스 해소 게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출장 카페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의 83%가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어 2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강좌에서는 허규형 연세가산숲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왜 나는 자꾸 포기하고 싶을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허 원장은 자책의 감정을 자기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신건강 문제로 차별받거나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신건강 친화도시’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 시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공급, 식재료 안전관리, 식생활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도 학교급식비 예산은 약 356억 원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분담금을 포함하면 총 1,203억 원 규모다.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중·고, 인가대안학교 등 10만 5천여 명의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시는 내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245개교를 대상으로 ‘경기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일원화해 추진한다. 약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경기미, 가공식품 등이 공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재정 효율화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중금속·방사성 물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한우 유전자 검사와 납품업체 현장 점검도 반기별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G마크 인증 한우·돼지고기·닭고기·달걀 등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2025 성남을 글로벌 AI 허브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남시 인공지능(AI)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변화에 맞춰 성남시가 세계적인 AI 혁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으며, 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정무식 가천대 교수 등이 △AI 반도체 동향 △AI 공급망 △AI와 시민의 일상 △K-컬처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 등 네 가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송 KAIST AI대학원 원장, 유태준 ㈜마음에이아이 대표,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김의성 성남시정연구원 실장 등이 참여해 심층 토론을 이어간다. 성남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AI·4차산업특별도시 성남’의 발전 전략과 글로벌 AI 허브도시 비전을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성남의 AI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4차산업특별도시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정조 효 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술과 포용의 혁신, 화성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경기도·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전국 각지의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등 246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ESG 거버넌스’ 출범식과 ‘대한민국 SDGs 2030 화성선언’ 선포식이 진행되며, “우리의 약속, 행동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버튼 퍼포먼스로 지속가능발전 의지를 다졌다. 배정수 의장은 “기술은 사람을 위한 혁신으로, 포용은 지역을 살리는 가치로 이어질 때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 가능하다”며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며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 최우수상(한국RE100협의체 의장상)’**을 수상하며 2021년 대통령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하남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최근 불거진 예산 삭감 관련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협치와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5일 오후 4시 이현재 하남시장을 방문해 ‘뮤직 人 The 하남’과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광연 의장은 “예산 심의는 의회의 고유 권한인데, ‘하남시의회가 예산을 다 삭감했다’는 식의 발언은 의회에 부담을 준다”며 “상호 존중의 차원에서 표현을 절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예정돼 있다”며 “하남시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개인적으로 상처를 받았다”며 “다만 시민 문의에 근거해 예산 삭감 과정을 설명한 것일 뿐, 의회의 권한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제4차 워크숍’을 열었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을 발견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민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재 24명의 시민참여단이 활동 중이다. 참여단은 지난 8월부터 세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부곡동 지역의 주요 현안을 발굴해왔다. 이번 4차 워크숍에서는 이전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구체적 해결책 구상에 집중했다. 시민참여단은 도로·교통·보행 안전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스마트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프로토타입 스케치’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동안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시경 의왕시 도시정책과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리빙랩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최근 바이오 기업에 이전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신동명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승후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항산화능과 생착률, 줄기세포 특성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줄기세포 배양 특허기술을 파미셀㈜에 이전하기로 하여 30일(목)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기능성이 강화된 중간엽 줄기세포(이하 PFO-MSC)를 만드는 기술이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연골, 뼈, 지방 등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해 조직 재생과 면역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PFO-MSC 개발을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적의 저분자 화합물 배양 기술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유전자 조작 없이도 단일 공정으로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항산화능과 생착률을 향상시켰다. 연구팀이 개발한 PFO-MSC는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의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로, 줄기세포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2021년 난치성 면역질환인 이식편대숙주병에 대해 PFO-MSC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참여형 층간소음 갈등관리 정책으로 경기도 최고 정책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시·도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입주민 갈등해소’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상담 ▲협의·조정 ▲예방교육 ▲홍보 등 4단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갈등관리 모델을 운영해왔다. 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모의재판·문패 만들기 등 참여형 교육과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모의위원회·연극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신규 입주단지 등 현장을 찾아가는 인식개선 홍보 활동으로 이웃 간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공동주택 비율이 늘고 있음에도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갈등관리 체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통합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원 시장은 “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통해 생활 속 갈등을 예방하고
안양시=주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추계 3기’에 참가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957년 처음 열린 캔톤페어는 올해로 67회를 맞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무역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 행사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안양시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 8곳(㈜도수메딕, 니치메이커, 립소이, 이피브, 마레모미, ㈜뉴트레빗, ㈜조성코퍼레이션, ㈜에이로마플라붐)의 참가를 지원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연과 바이어 상담, 판촉행사를 통해 해외 거래선 발굴과 수출 계약 추진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며 향후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캔톤페어는 세계 바이어들이 모이는 국제 무역의 중심 무대”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안양시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글로벌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