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전동 및 중대동 일원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된다. 다만,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전체 공사 준공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22일 해당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주요 통행 구간에 그늘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이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그늘 공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파라솔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설계돼 시설물 관리와 점검이 보다 수월해졌다. 이와 함께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 공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 환경을 보강해 안전한 이용을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해 455ha 규모의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 다양한 숲가꾸기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경제수 조림 55ha,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등 조림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개선과 함께 부산물을 활용한 산주 소득 증대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3월 말부터 적기에 시작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묘목 식재 후에도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로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왕송호수 일대의 대규모 개발사업 연계 및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정책과 등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부곡 지역 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개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특히,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서는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따라 시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며,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과 매력적인 관광 인프라가 왕송호수 일대에 구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일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코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남을 ‘K-컬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 진행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았으며,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타악그룹 ‘호레이’의 비트,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무대,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공연, ‘디퍼’의 EDM 브라스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미사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아름다운 미사호수공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함께 2026년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오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낮 시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기말 감성의 RC카 레이싱 '스피드왕 대회'와 '노래왕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삼천리동산 '오징어문방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RC카 레이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해 과거 문방구 앞 미니카 레이스의 긴장감을 재현하며, 노래자랑 무대는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골목대장 경연대회는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는 특별 상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동안 밤에는 어른이를 위한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이 빨간풍차와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운영된다. 서울랜드 비어가든에서는 정통 독일식 수제맥주와 BBQ를 맛볼 수 있으며, 크래머리의 생맥주 3종과 캔맥주 7종 등 총 10종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준비된다. 테라스존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베니스무대에서는 신나는 밴드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프라이빗 테이블도 마련돼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20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12개 기획·상설 전시실과 체험 공간 등 어린이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5월 4일과 5일에 개최되는 제10주년 기념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 컬러풀 놀이터’에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껏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는 모두에게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탄소 감축 실천하는 ‘컬러풀 올림픽 존’… 색깔별 공간에서 각각 미션 수행 오는 5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양일간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키워드로 삼았고, 올해가 메가 스포츠의 해인 만큼 ‘올림픽 정신’을 함께 담아서 기획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파주페이 등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5·0이 해당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또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페이의 경우 기존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에서 충전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 발급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가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논의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과 함께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통 현안을 다뤘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버스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가 불가피하고, 경사와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과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불편,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취약성도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도로 폭과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용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향후 도로 여건이 개선될 경우,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반대편 방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제 활동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해 5월부터 선제적으로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출현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방역 총괄,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 각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으로 나누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실시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긴급방역대책반이 직접 대응에 나선다. 또한, 동력 분무 특장차 1대, 수동 분무기 24대, 전기·태양광 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전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한편,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린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과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23일 오후 1시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청소년상 시상, 관내 청소년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5월 6일 오전 7시에 부분 개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전동과 중대동 지역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519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시는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을 통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에서 태전 교차로 구간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돼 일대 교통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해 전체 공사 준공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적으로 개통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방세환 시장은 지난 22일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해당 램프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량 분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시는 우선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먼저 지원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모바일시루)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화폐(모바일시루)는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특히 시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