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을 4대 기치로 설정했다. 올해 안양시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강점을 살려 **‘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개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가득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국내 성인의 약 8%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코막힘, 누런 콧물, 후비루, 안면 압박감, 후각 저하 등이 반복되면서 수면과 집중력, 피로감까지 영향을 준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은 “코막힘이 몇 주씩 이어지거나 냄새가 잘 안 느껴지는 상태가 계속되면 ‘감기가 오래가나?’고 생각하기 쉽지만 12주 이상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니라 만성 부비동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만성 부비동염을 단순한 염증이 아니라 면역 반응의 불균형이 만들어내는 만성질환으로 보는 시각이 자리 잡으면서 치료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만성 부비동염은 과거에는 비용종이 있으면 알레르기나 만성 염증 때문이라 하고, 비용종이 없으면 치료가 부족한 세균감염으로 생각했지만 2020년 유럽 부비동염 치료지침(EPOS 2020 가이드라인)에서는 부비동염에 있어서 환자마다 다른 염증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비인후과 배미례 과장은 “염증 유형 중 가장 중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청소년의 탐색과 실험을 위한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조성하고 1월 13일(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단은 지난 2025년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프로젝토리 성남’은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의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완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성남시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18세 이하(2008~2016년생)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를 선정했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0세)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가 선정됐다.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3월 18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교수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와 이주명 교수에게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호영 교수는 담배 연기가 폐 세포를 직접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이로 인해 면역세포의 일종인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능이 억제됨으로써 폐암 진행이 촉진된다는 연구결과를 2024년 ‘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즉각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연구원이 실시한 정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평균 3.14배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투입 예산 대비 생산유발효과는 4.5배(3,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양주시청 3층에 위치한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시민 작가 또는 단체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시 기회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관 모집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공간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열고, 신규 입주기업 6곳과 입주 연장이 확정된 28곳 등 총 34곳과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기간은 2026년까지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이전을 준비 중인 기창업자다. 센터는 법인 주소지 제공, 사무공간(고정석·자유석), 공용 사무기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약정식 이후에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져 사무공간 운영과 정보 공유, 향후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열린 체육·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사업이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민간 네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간 내 교차로 접근 시 운전자는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차량의 경우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고,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대형차량 이동이 많아 서비스 개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일)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시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2일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를 방문해 청년 교류 확대와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시 방문단은 먼저 도심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시민과 청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살피고, 양 도시 청년 간 협력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하코다테 시의회 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지역 재생 플랫폼인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형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하코다테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한일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하코다테시의 시민 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재생 사례는 고양시가 지향하는 참여형 행정과 맞닿아 있다”며 “재일동포 네트워크를 포함한 민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고료가쿠를 찾아 역사 유산을 시민 공간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피며 도시관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민석 대표는 12일 오전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및 교육 현안 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교육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임에도 교육은 학교 울타리에 머물러 있다며, 지자체·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산업과 교육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경기 남부를 하나의 교육·산업 생태계로 묶는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간 경쟁보다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등학교 부족, 통학 여건, 지역 간 교육 격차 등 용인 지역의 현실적 과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과 임현수 대표의원, 이윤미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남홍숙·박인철·장정순·이교우·이상욱·황재욱·신나연 의원 등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한 융자로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2.3%의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청년기업 인증 기업에는 0.5%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지식기반·정보통신산업, 도소매·건설·자동차정비업 등 일부 비제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적격 심사 후 1월 21일에 선정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7월 하반기 자금 지원도 추가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연계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수료생 취업률은 85%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교육생은 2월 2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복지 분야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