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슈퍼성장 시대 첨단산업 허브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산·관·학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첨단산업 유치 ▲R&D·창업·연구시설 입주 협력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과기대는 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등 첨단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혁신 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기술 혁신·기업 성장·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왕숙에서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산업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환 총장 역시 “서울과기대의 연구력과 인재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지속 가능한 혁신 협력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협력 모델이 산·관·학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양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 159건 중 11월 기준 113건이 완료되고 44건이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추진률은 98.7%, 완료율은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보고회 이후 7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됐다. 주요 성과로는 ▲관악대로 일원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완료 ▲2030 안양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통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인증 ▲석수체육센터 건립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안양형 복지기구 설치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전면 개방 등이 포함됐다. 시는 분기별 점검과 반기별 보고회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현장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도 강화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요구’*가 부대의견으로 채택되고, 국토교통부가 이에 동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분당선 연장 사업은 용인 기흥역에서 동탄 일원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계획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2024년 국가철도공단이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2024년 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관련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지역은 용인·성남·오산 등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서울 양재·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역, 산업단지 등 핵심 거점을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광역교통 불편을 해소할 중요한 인프라”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7일 유니온타워에서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는 유승봉 이사장을 비롯해 방송·대중예술 분야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K-스타월드 추진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된 K-팝·드라마·영화 등 한국 문화콘텐츠의 인기를 기반으로, 하남시는 수도권 문화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K-스타월드를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에는 2~3만석 규모의 K-pop 전용 공연장, 글로벌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이 포함된다. 하남시는 규제 해소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3년 국토부 지침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이 열렸고, 같은 해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는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를 기존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하는 지원책이 마련됐다. 2025년 문화관광부 산하 연구 용역에서도 하남시가 K-컬처 집적단지 최적지로 평가받는 등 추진 여건이 강화되고 있 다. 방송·연예 단체들은 K-스타월드가 대한민국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라는 데 공감하며 적극 협력 의사를 밝혔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17일 안양시청에서 호르헤 엔리케 발레리오 에르난데스 주한코스타리카 대사와 코스타리카 커피 산업 공식 연구기관인 코스타리카 커피연구소(ICAFE) 대표단을 접견하고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말 최대호 시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장들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스테판 브루너 제1부통령, 발레리오 대사 등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교류이다. 최 시장은 “수교 63주년이자 코스타리카 독립 204주년을 맞아 다시 만나 더욱 뜻깊다”며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적 협력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발레리오 대사는 안양시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커피,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ICAFE 대표단의 방문은 커피 산업, 지속가능 정책, 사회적 경제 등에서 한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분야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접견을 마친 대사 및 대표단은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통합관제시스템을 둘러보고, 안전·교통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남욱 등 핵심 피고인들이 법원에 제출한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제출한 의견서에서 “현재 검찰이 추징보전한 2,070억 원 중 일부라도 해제될 경우,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제기한 4,054억 원 규모의 ‘이익배당금 무효확인(배당결의무효확인)’ 소송(수원지법 성남지원 2023가합404129)의 실효성이 사실상 사라진다”며 “이로써 시민 재산권을 회복할 기회가 영구적으로 박탈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해당 소송은 오는 2025년 12월 9일 변론이 예정돼 있다. 시는 특히 남욱 등 피고인들이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추징보전된 자산은 민사 판결 확정 전까지 반드시 동결되어야 하는 핵심 담보”라고 지적했다. 일부 피고인이 ‘추징 선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해제 근거로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시는 “이해충돌방지법 적용 범위와 이득액 발생 시점을 둘러싼 기술적 판단일 뿐, 이익 자체가 적법하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의원(기획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화성특례시 조직개편과 관련해 “4개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가 함께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개 구청 출범이 “화성특례시 발전의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의원은 경찰서·소방서 등 주요 기관 확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구청제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분명하게! 시작과 끝이 정확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그는 “시의원이 되길 정말 잘했다”고 말한다. 시민일 때 해결되지 않던 민원들이 시의원이 되고 나서 빠르게 해결되는 경험을 하면서 역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한다. 대표 사례로는 장마철마다 침수되던 반정동 도로 문제 해결을 들었다. 기존 우수관로 점검 사업이 20년 장기 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장 의원은 ‘우수관로 준설 노면감시 차량’ 예산을 신설해 사업을 2년 안에 마무리되도록 개선했다. 그가 기억에 남는 성과로는 통학차량 전용 ‘드롭존’ 설치, 장애인 주차면 ‘비가림막’ 설치 등을 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 하 공사)는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신규 회원의 수영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별 프로그램 6개월 수영 완성반(육수완반) 을 2026년 1월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전 영법을 익히고, 오리발 훈련을 통한 실전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집중 교육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진 뒤, 최종적으로 자유수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처음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수영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육수완반은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주 2~3회 수업으로 마련된다. 수영 초보자는 물론 기본기를 강화하려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수영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gcuc.or.kr)에서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운영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7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유승봉 연합회 이사장과 정혜선 고문 등 방송·대중예술계를 대표하는 5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최근 K-팝, 드라마, 영화 등 국내 문화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얻는 가운데, 하남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대규모 K-pop 전용 공연장(2~3만석), 글로벌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이 들어서는 K-스타월드를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서 국토부 지침 개정(2023.7.)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가능성을 확보했고, 비상경제장관회의(2023.11.)에서는 외자유치 시 행정절차가 기존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되는 지원을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의 연구용역(2025.4.)에서도 K-컬처 집적단지 최적지로 평가받는 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척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합회를 비롯한 방송·연예계는 K-스타월드가 대한민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성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밀원 감소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항습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양봉산물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 자연형 습지로, 202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대표 도시형 생태습지다. 매년 봄 선버들 군락이 개화하며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청정 자연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3~4월 중순 개화하는 선버들의 밀원 가치를 검증하고 고품질 꿀 생산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의 선행 연구에 따르면 선버들 꿀은 항산화 성분인 페놀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가 아카시아꿀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생산성 또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환경부와 협의해 습지보호지역의 행위제한 적용 배제를 승인받았으며, 출입관리·환경보전·안전교육 등 기술 지원과 상품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100봉군 이상 양봉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11월 17~28일이다. 신청서는 고양시청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낙상은 2024년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중 32.6%를 차지할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입원 환자는 낙상으로 골절,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예방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부터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낙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사후 관리를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는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입원 환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상대응팀은 입원 환자 낙상 발생 시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과 두부 외상 환자와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모든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병동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낙상 환자 외에도 낙상 사전 예방을 위해 공격성 섬망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낙상사고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1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군포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군포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추가 이차보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협약병원 의료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기업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아이씨에이치 △㈜지비티코리아 △주식회사 예선테크 △듀라텍 주식회사 △㈜트리플닷 등 5개사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 24시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8일, 기존 순환근무 방식의 ‘준전담인력제’를 폐지하고 오는 19일부터 전담 인력 4명, 2교대 근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총괄과 내에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 전문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이로써 신규 인력 2명과 기존 인력 2명 등 총 4명이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감시·대응·관리를 맡게 된다. 주요 업무는 ▲재난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초기 대응 및 보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관리 ▲디지털멀티미디어 재난경보방송 운영 등이며, 시는 이를 통해 재난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대응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전담 인력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 중심의 재난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7일 안양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교육발전 연구 및 기획 성과 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연구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이사장과 이병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구회 위원 및 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금융리터러시 연구회 ▲창의융합 연구회가 2025년 주요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회는 관내 교사·대학 교수·교육지원청 장학사·산업·금융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통합 연구 조직으로, 지난 1년 동안 자체 교재 개발과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창업 교육, 합리적 소비 교육, 디지털 융합 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양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학생들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된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보고회는 안양 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연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5일 동탄 ASM Korea 신사옥에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의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화성 into 테크노폴’ 2025년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종합수료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탐방단은 싱가포르·유럽·미국 등 글로벌 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이영석 ASM Korea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학생들은 해외 탐방을 통해 발굴한 ▲화성시 청년 혁신 허브 구축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대표 다과 개발 등 화성특례시에 적용 가능한 우수정책 5건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우수 활동을 펼친 탐방단에게는 표창도 수여됐다. 특히 ASM Korea는 장학금 기부와 시설 견학 지원에 이어 신사옥 준공 전 건물을 수료회 장소로 제공하며 지역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정명근 시장은 “글로벌 현장에서 배운 경험이 미래 진로 선택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강한 배움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