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2월 14일 오후 4시 9분경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김 시장은 당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옮겼다. 김 시장은 병원 도착 후 즉각적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안정을 되찾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왕시 관계자는 “초기 대응과 의료진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로 큰 위기를 넘겼다”며 “현재 김 시장은 의료진의 경과 관찰 아래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숙박형 영어캠프를 연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는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영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3박 4일간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 원이다. 다만 2025년 여름방학 청소년 영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031-390-143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지원 설명회 및 식재료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영양교사와 급식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잔식기부 운영성과와 저탄소 그린식단 레시피 등 주요 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추진 예정인 식재료 공동구매, 식재료 안전성 관리, 바른 식생활 교육, 친환경 생산지 체험교육 등 11개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학교급식용 수산물 신규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와 함께 식재료 품평회가 진행돼 참여 업체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급식 활성화에 기여한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학교 및 나눔실천상 시상도 진행됐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친환경 급식 선진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5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함께 잇는 환경교육, 광명에코넷’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환경교육 단체, 활동가, 시민이 참여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2023년 환경교육센터 개소 이후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단체 간 연계 활동과 네트워크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특히 ‘광명에코넷’은 격월 정기회의를 기반으로 공동행사와 홍보 협력을 이어오며 열린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교육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으며, 주요 활동 사례발표와 ‘환경교육 공감 토크쇼’가 진행돼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박승원 시장은 “환경교육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유회가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향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2026년 환경교육 협력체계 활성화 사업을 더욱 고도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올해 창단한 군포시 바둑팀이 ‘2025 KBF 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8승 3패의 성적을 거두며 준우승을 차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바둑협회(KBF)가 주관하는 KBF 바둑리그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단체 바둑대회로, 팀 전략 수립과 판 배치, 대국 운영 등 종합적인 전력 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대회다. 군포시 바둑팀은 창단 첫해임에도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는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K바둑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팀이 가려진다. 군포시 바둑팀은 문영근 부단장과 임병만 감독을 중심으로 6명의 선수단이 구성돼 있으며, 시는 창단 이후 훈련 인프라 구축, 선수단 관리체계 마련 등 팀 기반 조성에 집중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창단 첫해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단의 집중력과 준비된 운영체계가 어우러진 결과”라며 “포스트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Ⅲ – 친환경 농산물&전통장류’ 레시피북을 발간해 4개 시 176개 학교에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레시피북은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급식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7종과 전통장류를 활용한 34가지 조리법이 담겼다. 센터는 지난 2월 관내 영양교사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식단을 개발했다. 레시피북에는 조리시간, 1인 기준 분량, 조리 팁 등 실무 중심 정보와 함께 급식 식단 예시도 수록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전자책(e-book)도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발간을 통해 학교 저탄소 급식이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식생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친환경·저탄소 식단 레시피북을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급식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도시경영 철학과 행정 경험을 담은 에세이 『도시의 다음 문장』을 출간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책에 참여한 시민들과의 북토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준비된 도시 안양의 다음 단계, 도시의 완성을 위한 제언’을 부제로, 민선 시기 동안 축적된 도시정책 경험과 현장에서 체감한 행정적 고민을 차분한 서술로 풀어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에는 ‘다음 문장’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도시의 선(線), 이어짐, 확장성을 상징 요소로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책에는 도시 성장의 조건, 시민참여 민주주의, 돌봄·교육·복지 체계의 재편, 기후위기 대응 전략, 데이터 기반 행정, 지역 문화와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 등 안양시가 직면해온 다양한 의제들이 입체적으로 다뤄졌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나 성과 보고가 아닌, 도시를 하나의 ‘삶의 공동체’로 바라보는 관점을 중심에 두고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최 시장은 출간의 의미를 설명하며 “도시의 미래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공동의 문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오전 9시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관내 19개 단체 소속 29명의 활동가들과 올 한 해 추진된 우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각 단체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경험을 직접 발표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단체 간 이해와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송지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소통형 성과 공유’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과 프로그램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 사례가 많이 나왔다”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단체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올 한 해 의왕시정 전반에서 주목받았던 주요 이슈 가운데 시민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소식을 선정하기 위해 ‘의왕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투표 대상에는 ▲백운호수 개장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의왕시 야구장 및 파크골프장 개장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 총 20개 주요 뉴스가 포함됐다. 투표 기간은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며, 시민들은 홍보 전단에 게재된 QR코드나 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구글폼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의왕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서도 투표가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 뉴스 가운데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투표 참여자 중 시 SNS 계정을 친구 추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45명을 추첨해 1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의왕시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득표수가 높은 10개 뉴스를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로 선정해 이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철도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을 모색하고자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방안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상황, 철도 접근성 및 음영지역 진단, KTX광명역의 향후 역할 등 주요 철도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 건의 주제발제로 구성된다. 박승원 시장이 주요 철도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소개하고, 전교석 아주대 연구교수가 철도 음영지역 개선 방향과 철도망 발전 구상을 발표한다. 이어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이 유라시아 평화철도 구상 속 KTX광명역의 미래적 역할을 제시한다. 발제 후에는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아주대 교수)을 좌장으로 전문가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시민 의견을 향후 중장기 철도정책에 반영해 ‘미래 철도도시 광명’ 실현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 철도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6개월간 협력해 아동의 시각에서 권리와 존중의 메시지를 담아낸 아동권리 동화 **『사라진 불꽃』**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화는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아동이 주제 선정부터 줄거리 구성, 캐릭터 설정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화책은 아동의 4대 권리를 ‘4개의 불꽃’으로 상징화해, 사라진 불꽃(권리)을 찾아가는 주인공 ‘연화’의 여정을 통해 아동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최근 열린 활동보고회에서 완성된 동화책을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작품에 담긴 아동들의 의견과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에 출범한 제4기 군포시아동참여위원회는 2년간 지역 정책 제안부터 사업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만든 군포시만의 특별한 동화책이 앞으로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교통복지 확대와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시군에 이어 올해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결과다. 경기도는 매년 우수한 교통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인구 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누고, 담당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광명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청소년·노인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관내 거주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 원(연 16만 원) 한도로 버스 요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원 규모는 ▲2022년 2만 6천542명·20억 원 ▲2023년 3만 1천258명·33억 원 ▲2024년 3만 4천444명·37억 원 등으로 지속 확대됐다. 특별교통수단 ‘희망카’ 이용 요금을 대중교통비 지원 대상에 포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올해는 총 513건 중 41건이 최종 선정됐다. 안양시의 ‘주야로’는 생활밀착형 AI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로,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야간에는 역세권 중심상권을 잇는 이동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한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반영을 통해 노선과 시간을 확대해 왔다. 또한 자율주행 기업 및 지역 운수사와의 협업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4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은 총 2만6,812명에 달하며, 시는 내년에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청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10일 시청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레벨4 자율주행 도입을 선도하는 ‘K-AI 시티’ 실현에 앞장서겠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증 6개사와 재인증 2개사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신규 선정 기업은 ▲경신바이오 ▲서비 ▲이노트 ▲제이에스뷰티 ▲코리아사이언스 ▲코아텍 등 6개사이며, 재인증 기업은 ▲멤스팩 ▲베스트디지탈 2개사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각종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김성제 시장은 “기술개발과 생산혁신 등 눈에 보이는 변화가 지역경제의 동력이 되고 있다”며 “우수중소기업 인증이 새로운 기회 창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대비–대응 3단계로 구성된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겨울철 재난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예측 어려운 기후위기 시대엔 과잉대응이 시민 안전의 해법”이라며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현장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폭설 대응을 위해 제설 취약지역을 새롭게 지정하고 시장 아케이드, 정류장, 지하철 입구 등 위험 구조물을 사전 점검했다. 급경사지 4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제설제 2,222톤을 확보하고 제설 장비 훈련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 또한 제설 차량을 12대로 확대하고, 1톤 제설 살포기 도입으로 예산 약 4억8천만 원을 절감했다. 이면도로(폭 10m 이상)까지 제설 대응 범위도 넓혔다. GPS 기반 제설차량 관리체계와 적설량 단계별 대응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했다. 노인·장애인·독거가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중증장애인에게 11~3월 5개월간 난방비 5만 원, 긴급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