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배경, 과업 범위, 그리고 향후 일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지이용 변화, 각 생활권의 특성, 그리고 미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의 효율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위 계획,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그리고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비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초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보도 위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속 및 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이동장치에 대해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하고,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시민의 신고가 접수된 후 1시간 이내에 미조치 시에는 견인 조치가 이뤄지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 데이터를 활용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롯데건설이 오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와 2단지는 총 2,326세대 규모로,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 작가가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독서 활동과 글쓰기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그리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큰 관심을 받았다. 17일에는 차인표 작가가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로 독자와 만났고, 18일에는 김금희 소설가가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주제로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눴다. 이와 함께 2일차 북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가와 독자 간의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와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중요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 중 김지훈(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제도 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어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및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의 평안과 단합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상수 부시장과 조성대 의장이 초헌례와 아헌례를, 김경돈 원장이 종헌례를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성대 의장은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남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2026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떠이닌 멜리아 빈펄 호텔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며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 협력 및 비즈니스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시, 후에 등 주요 도시와 김해시, 경상남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15개 도시·지방정부 대표, 베트남항공, 사이공투어리스트 그룹, 호안까우 롱안 골프&빌라, 선그룹 등 관광 관련 기관과 대학, 민간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TPO 지역회의는 회원도시 정책 공유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공식 플랫폼으로, 국가별 순회 개최된다. 회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 협력 워크숍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기조 강연, 도시별 정책 및 사업 현황 발표, 기업의 관광상품 운영 사례와 시장 트렌드 소개, 그리고 도시와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도시는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 전통 치유 자원 등 지역별 강점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기업들은 실제 상품 운영 경험과 시장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도시별 정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 진안홍삼축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유일 홍삼 특구인 진안의 우수한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엇보다 진안군 마스코트인 ‘빠망’ 캐릭터를 활용한 포스터 갤러리전과 생동감 넘치는 퍼레이드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홍보관 운영에서도 진안군만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운영 직원들은 홍삼축제 공식 티셔츠를 맞춰 입고 통일감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해 축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홍보관의 밝은 분위기와 캐릭터 덕분에 진안이라는 도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며 “이벤트에 참여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마을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6일 고산북부권 마을버스에 이희수 이사장을 비롯한 버스운영 행정팀이 직접 탑승해 군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고산북부권(고산, 비봉, 화산, 운주, 경천) 23개 노선에 전기버스 8대를 포함해 마을버스 9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이날 공단 이사장은 고산터미널에서 5-4번 버스에 올라 대둔산까지 약 1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며 운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버스 안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완주군이 직접 마을버스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습이 반갑다”며 “마을에 나이 먹은 사람들은 마을버스 없으면 밖에 못나간다”며 배차 간격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마을버스 정류장 시설과 운행 노선, 차량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오늘 고산 북부권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6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먹거리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군민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이 진행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먹거리 종합 계획의 중점 추진사업 보고와 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먹거리 종합계획의 6대 분야 15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먹거리 복지 실현 ▲지역 농산물 기반의 관계형 시장 확대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이세연 위원은 청년들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농가에 접목하여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진경 위원은 관내 8개교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급식 실천과 관련하해 육류 제공을 단순히 제한하기보다는 저탄소 인증 육류를 공급하는 방식이 학생 만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2026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의 세 번째 자리로, 학교급식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에서 학교급식을 바라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은 학교장, 급식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연속 기획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학부모 정책모니터단과 교육청 급식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 특강, 현장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정책모니터단은 4~1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우수사례 발굴, 가정 연계 식생활 실천 활동 등에 참여한다. 또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전북교육청 학교급식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 최종 평가전은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1, 2, 3차 선발전을 거쳐 선발된 남‧여 최정상급 선수 각 8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전북 오수에서 펼쳐진 최종 1차 평가전 1위에 이어 2차 평가전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합산 결과 2025년 선발전 1위인 김우진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제덕 선수는 1위에서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참가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남·여 3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중국 상하이 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림과 함께 대한민국 양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