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가 도내 31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공직자의 도전이 빛을 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 소속 박근혜 팀장은 보디빌딩 여성부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공직자로서 바쁜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박 팀장은 대회를 앞두고 매일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이어온 그의 노력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경기 현장을 찾은 방세환 광주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박 팀장의 경기에 큰 박수를 보냈다. 방 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적인 도전과 성취를 보여준 사례”라며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오랜 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남 뮤직 페스티벌 - 뮤직 인 더 하남'이 3만 1천여 명의 현장 관람객과 3만 회가 넘는 온라인 시청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이틀간 30여 개 팀, 6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축제는 '대한민국 넘버원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돼 시민 참여형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조했다. 첫날 무대에서는 아나운서 김지수의 진행으로 도시아이들, 전미경 등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 단체가 출연했다. '음악제작소 위뮤(WeMu)'는 국악과 현대 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고, 선예, 조권, 김현정, 조째즈 등 가수들이 무대를 이어갔다. 하남시 댄스팀 '버저비터댄스스튜디오'의 퍼포먼스와 드론 라이트 쇼가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사회를 맡아 시민들이 중심이 된 무대가 펼쳐졌다. 국악진흥회 하남시지회,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꿈의 무용단, 하남연합어린이합창단 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하남시는 K-팝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충남 공주시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아동 대상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3명과 교육 복지 대상 아동 17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공주 한옥마을에서 일정을 시작해 석장리박물관, 자연미술공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 다양한 백제문화 유적지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백제 왕실 문화와 고대 성곽 구조를 직접 관찰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체험했다. 광명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의 사회성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참가 아동은 "친구들과 여행하고 백제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무령왕릉이 가장 인상 깊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 그리고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태권도 실력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에서 남양주 지역 태권도의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대해 언급하며,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위원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18일 경쟁 후보들과 함께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후 박승원 예비후보사무소에서는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모임은 경선 이후 네 후보가 처음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본선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자는 의지가 강조됐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경선이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는 모두 같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이 끝난 만큼 이제는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갈 때라고 밝혔다. 또한 원팀 선언이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임을 강조하며, 뜻을 모아준 세 후보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선에서 함께한 후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광명이 현재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앞으로 4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와 유능한 지방정부 실현이 가능하다고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교류를 위한 '봄을 그려 봄' 행사를 18일부터 이틀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으로 꾸며진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 5m 크기의 조아용 조형물 전시 등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내에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특산물 구매와 다양한 음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 버스킹 등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어린이 공연, 꽃차·아로마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해 봄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 대회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용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찾아 사생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판매 부스와 체험 부스를 방문해 참여 농가와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사생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학부모 여러분께 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 이용 개선을 목표로 '그린 케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와 함께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고 돌보는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반려식물의 성장과 자신의 건강 상태를 6개월간 함께 관리받는다. 병원 이용 및 투약 상담 등 사례관리도 병행된다. 사업 전후로는 의료이용 빈도와 건강 상태의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이 사업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며 웃을 일이 생겨 즐겁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이용 빈도를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들어갔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시의회 의원 3명과 전 의장, 시의정회 사무국장, 회계사, 세무사, 전 공무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의 세입·세출결산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점검하게 된다. 위원들은 결산검사기간 동안 지방자치법과 용인시 관련 조례에 따라 예산편성 및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용인시에 제출하며, 용인시는 이를 토대로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에게 책임감 있는 검사 수행을 당부했다.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가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내 포용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과 시의원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비롯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모였다.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운영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격려사로 구성됐고,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고 말하며,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의 행사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부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20일로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원의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 및 독립 영상물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1천5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과 극영화 2편이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87세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는 작품, 창원 거주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작품,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내용, 그리고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 포함됐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의 사투를 그린 작품과 인공지능 시대를 배경으로 전통 번역가와 휴머노이드 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 선정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영상장비 대여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지역 영상제작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이 영상 콘텐츠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슬로우 마라톤,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250쌍이 참가해 1.4㎞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의 의미를 실천했다.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도 참가해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복지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가수 이수나와 최지욱(리틀 영탁)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돋웠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닌텐도 E 스포츠, 장애인인식개선 키캡키링 만들기, 포토 공간,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평소에 서둘러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비상대책 보고회를 4월 17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하고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소상공인과 수출기업, 취약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각 분야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된 정책 과제는 총 7개 분야 51건으로, 유가·에너지 안정, 공공요금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기업 지원,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 상·하수도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가격 유지,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고유가와 경기 둔화 등 대외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분야별로 추가 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총 477명의 선수단(선수 346명, 임원 131명)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주최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5명이 농업기술센터의 안내에 따라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습 중심의 영농 기술을 익혔다. 이번 현장 견학에서는 쪽파 양액재배 농가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차례로 찾았다. 쪽파 농가에서는 양액 공급 시스템과 생육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은 관련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방울토마토 농가는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한 귀농인이 운영하며,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재배법과 품질 관리 방법, 경영 경험이 공유됐다. 교육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배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선배 귀농인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귀농 이후의 경영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한 교육생은 쪽파 양액재배와 방울토마토 사례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견학이 교육생들의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