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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왕실의 위엄 재현…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 '성황'

조선시대 왕실 재현한 장엄한 퍼레이드 진행
시민들, 다양한 연령층이 축제 즐기는 모습
축제 관계자, 전통 문화 콘텐츠 지속 개발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에서 개최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전통 어가행렬을 통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4월 18일 오후,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는 조선시대 왕실의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 복장을 갖추고 다양한 깃발과 의장대와 함께 행렬을 이루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왕과 왕비를 상징하는 어가가 등장할 때 현장에는 환호가 이어졌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행렬을 따라 사진과 영상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축제 관계자는 "어가행렬은 회암사지의 역사와 왕실 문화를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역사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