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요금,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과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를 통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주유소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짜 석유 판매와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자와 농업인에게는 유류비 지원 안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가와 물가 상승은 민생 현장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이번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지키고, 시민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진건읍 진관리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기계 안전수칙, 트랙터와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 협력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매주 1회 4시간씩 25주간 운영된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해 지역 상권 지원과 시민의 소비 부담 경감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곳, 골목형상점가 5곳, 골목상권 7곳, 연계상권 1곳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환급액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에는 최대 1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금액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만 원 이상 3만 원 미만 결제 시 2천 원,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은 5천 원,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 원, 10만 원 이상 15만 원 미만은 2만 원, 15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이 환급된다.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내 무제한 제공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 전직 시장인 손영채, 이교범, 김상호가 19일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자치선거가 하남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전직 시장들은 하남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교통, 환경, 교육, 재정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민주당 내 일부 후보들이 하남과 연고가 없는 상태에서 단기간에 전입해 시장직에 도전하는 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들은 "마을 이름조차 낯선 분들이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현안, 시민의 삶을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인물이 시정을 맡게 되면 임기 초반의 소중한 시간은 현안 파악과 적응에 소모될 수밖에 없다"며, 그로 인한 부담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직 시장들은 강병덕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하남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해 왔고,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군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9개 상인단체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행사 대상지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상권을 비롯해 가평읍 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어비계곡소상공회, 청평강변상인회, 조종면펜션협회 등 4개 골목상권공동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별로 즉시 페이백이 제공된다. 2만~3만원 미만 결제 시 2,000원, 3만~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이 환급된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큰 세일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6곳의 노후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1개 공원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선정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의 정비와 안전성 확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리모델링 대상은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이 중 1곳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공원의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해 기아가 제작한 휠체어 이용자 전용 차량 PV5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PV5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아 PV5는 기존에 승합차를 개조해 슬로프를 설치하던 방식과 달리, 설계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개발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방식으로 보도에서 바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이 운전석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의 소통이 용이하다. 또한 일체형 설계로 노면 진동이 최소화돼 기존 개조형 차량의 승차감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PV5 차량 9대를 도입해 기존 63대 체계의 특별교통수단을 68대로 확대한다. 이 과정에서 노후 차량 4대를 교체하고 5대를 추가로 증차한다. 기아의 자체 개발 모델 도입으로 사후관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하반기 정식 운행에 맞춰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이 공직 내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부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C 바탕화면을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번에 적용된 바탕화면은 디지털 도시와 네트워크 이미지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가치를 직설적인 문구로 전달한다. 바탕화면에는 ‘청탁 없는 오늘, 염려 없는 내일’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는데, 이 문구는 ‘2025년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직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개인정보는 내 것, 지키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담아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공간"이라며,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무의식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 조직 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풍무체육문화센터를 19일 공식 개관하고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총 1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착공한 이 시설은 풍무 제4호 근린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된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된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수영, 배드민턴, GX 프로그램 등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해 시민들이 여러 체육활동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센터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풍무동 일대는 체육활동과 체력측정이 연계된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개관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과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68,87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을 거쳐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단위면적당 가격(원/㎡)이다. 시민들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이천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민원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사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넘는 토지의 소유자에게는 우편 안내문을 별도로 발송해 상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와 상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동안 우편, 방문,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적정성 재조
여주시=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여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점을 고려해,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됐다. KCC 스위첸 아파트는 천송동에 위치해 있으며, 3개 동 388세대로 2019년에 준공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의견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된 의견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경강선 열차 증편과 배차 간격 단축이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평일 열차가 2회 늘어나고,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줄어든다. 시는 이 조치가 시민들의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되는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 경강선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될 경우 동일 선로 공동 사용에 따른 용량 부족과 병목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시는 경강선 복복선화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의 별도 노선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중장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첫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다양한 규제로 인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양서면은 인구와 생활 수요에 비해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이 치열했다. 양평군은 재정 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양서면에 복지, 체육, 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시 세입에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지속적인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며, 적립된 기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 기금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대응 인력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고양특례시에서 발생한 민원인 위법행위는 2024년 25건에서 2025년 74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악성민원에 대한 전담 관리와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도 악성민원 대응체계와 지원제도가 있었으나, 피해 직원이 직접 경찰 조사 등 절차에 참여해야 하는 부담이 지적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가 관련 절차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악성민원 발생 시, 피해 직원이 전화로 지원을 요청하면 대응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중재 역할을 하며, 법적 조치와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2차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업무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주요 업무는 악성민원인 상담, 위법행위 증거자료 검토, 고소·고발장 작성, 수사기관 조사 동행 등이다. 또한, 인허가나 단속 등 악성민원에 취약한 부서를 대상으로 방문상담과 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존중하지만, 폭언 등 위법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