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지역 내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5일, 과천시는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주건환 과천소방서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등 15개 기관 대표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본 뒤, 각 기관의 핵심 사업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관악산 행락객 증가에 대응한 산불 예방 체계 구축 및 캠페인(과천시),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과천소방서), 2026년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개막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 협력(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방안(한국마사회)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과천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기관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가 체납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펼치면서 지역 내 차량 소유주들의 세금 납부 의식 제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일에는 여주IC와 차량 밀집 지역 등 주요 거점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협력해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각종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진행됐다. 이번 합동 단속은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되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총 21대의 체납차량이 적발됐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며, 관외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 3회 이상 미납 시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는 점이 강조됐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차량 소유자는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CD/ATM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대포차량이나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 법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와 동시에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가 병행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시민이라면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이 기본적인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에는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이라는 시의 정책 방향이 자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 등 총 70대의 전기 이륜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1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을 비롯해, 법인·기업·공공기관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로 교체하거나,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장주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전기 이륜차 보급이 단순한 이동수단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과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3월 25일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5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연결로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들이 수원 방향으로 이동할 때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청계IC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해 있으나, 서울 방면에만 연결로가 있어 수원 방향 진입이 불가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백운피에프브이(주) 등 공사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결로 개설이 시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추진을 위해 협조해 준 관계기관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수도권 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천시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자체장들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인식 하에 마련됐으며,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이충우 여주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해 수도권과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강사랑포럼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 물환경 규제의 합리적 개선, 자연보전권역 및 산업입지 규제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디엠지(DMZ)의 생태 보전과 평화·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정책 구체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에 나서, 파주가 생태·평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디엠지(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정책에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기후·환경 정책의 중요성과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전했고,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은 디엠지(DMZ) 보전 및 평화적 이용 방안,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은 남북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시민의 권리 보장과 자치 실현을 중심에 둔 이번 움직임은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민주적 거버넌스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회 특별교육’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약 150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광명시는 주민자치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인사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일선임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실제 마을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 역시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정책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더 고민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의 핵심 정책인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하남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보행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에서 착공식을 열고, 사업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신우초등학교는 약 1,7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교로 향하는 보행로가 좁아 학생들끼리 부딪히거나 차량과 가까이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에 대응해,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공사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교량 보도 구간 30m의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하남시는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 수업과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감일동 536번지 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3월 28일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야간 공연을 선보이며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서울랜드 야간공연은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콘텐츠로, 올해는 K팝과 불꽃, 첨단 특수효과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새롭게 선보이는 불꽃쇼 ‘K팝 시그니처쇼’다. ‘K팝 시그니처쇼’는 현실 속 미래도시 한국을 배경으로 한 K-사이버펑크 무드를 적극 반영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전설 속 신비로운 빛 ‘도깨비불’이 등장해 공연의 흐름를 이끌며, 국악에서 시작된 음악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K팝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화려하게 풀어낸다. 이를 위해 음악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악 사운드에서 출발해 세븐틴, 르세라핌, 제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EDM 스타일로 재해석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대형 LED 화면, 레이저, 특수효과, 그리고 대규모 불꽃 연출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엔딩 장면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노년층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인구에서 근감소증이 주요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2024)에 따르면 이 연령대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9.4%로 나타났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일상생활의 자립이 어려워지고, 낙상 및 골절 위험이 높아져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만안구보건소는 65세 이상 근감소증 의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저·중·고강도 그룹으로 나누어 주 2회, 10주간 근력운동을 실시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기수로 진행된다. 올해 약 2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은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운동으로,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올해는 만안종합사회복지관과 만안구청 등에서 6회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슬로우조깅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에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가 3월 24일 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 어트랙트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제작·매니지먼트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피프티피프티는 히트곡 'Cupid'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해 K-pop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재해석한 커버 콘텐츠로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트레이닝센터 개소는 단순한 사무실 확장에 그치지 않고, 본사 이전 등 추가 사업 확대의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하남시는 K-컬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 중이며, 어트랙트의 입주가 민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4월 18일 하남시 대표 문화축제 '뮤직인더하남'에 특별출연해 시민들과 K-pop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어트랙트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유입은 하남시의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공연, 유통이 연결되는 K-컬처 산업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매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했으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AI 솔루션 기업 13곳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51건의 1:1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23개 기업은 실제 공장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 과제를 토대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주제는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다뤄졌다. 예를 들어, 고메베이글은 블루비즈와 연결돼 인공지능 카메라를 활용한 제품 불량 검사 자동화 방안을 논의했고, 아이홈팩토리는 팜존에스엔씨와 공장 내 온도 및 위생 상태를 AI로 실시간 관리하는 솔루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매칭된 기업들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2개월간 클라우드와 솔루션을 무료로 지원받아 실제 적용 가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은 기업도 향후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연결 기회를 갖게 된다. 성남시는 이번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의 입학식이 3월 24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4명의 어르신 입학생이 참석해 새로운 학업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입학식 현장은 참석자들의 환한 미소와 설렘으로 가득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노인대학에서 교양을 쌓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아름채노인대학은 건강, 교양,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채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학습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노후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ASM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동부권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의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의 제약·바이오 밸리 등 권역별 산업 특화 전략을 소개하며 투자 환경의 강점을 부각했다.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는 양감면에 조성 중인 H-테크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해 입주 예정 3개 기업 및 시행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 입주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ASM은 이날 세션에서 화성특례시 입주 경험을 공유하며, 시의 행정 서비스와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 ASM은 기존 사업장 내 혁신제조센터를 2025년 준공할 예정이며, 향후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투자 협약 참여 기업 관계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이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시협약 변경에 합의했다. 24일 오후,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임대료를 기존보다 30.6%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된 임대료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소급 적용되며, 협약의 효력은 2031년 12월까지 유지된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온 지역 상권이다. 최근 경기 둔화로 유동 인구와 매출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안양시는 현장 의견과 상권 상황을 반영해 임대료 인하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간담회 개최, 전문가의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의 자문, 사업시행자 내부 투자심의위원회 동의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이 안양역 지하상가가 경기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