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권한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광명시 자치분권 정책토론회’ 에서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도시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있다”며 “성공적인 개발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충분한 권한을 갖고 시민이 전 과정에 참여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첨단 산업 등을 아우르는 광명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활권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자치분권 강화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시 균형발전을 주제로 지방분권 관점의 논의가 이어졌다. 이범현 성결대 교수는 “공공주택지구가 지역 비전과 일관되게 추진되려면 지방정부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주민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다. 이우진 소장은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노후 기성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리적 개발을 넘어 주민 참여 기반의 장기적 거버넌스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 소진광 한국지방자치학회 고문은 “신도시 계획 단계부터 시민 의견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3일 오전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3개 구역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 이후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선도지구 A-17·A-18·A-19 구역 주민대표단 및 예비사업시행자와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각 구역의 정비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 및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A-17·A-18 구역의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해 올해 정비 물량 3,126호를 확보했다. 두 구역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1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촌신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처음으로 본격 적용되는 지역으로, 국토부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검토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민대표단도 “충분한 협의와 소통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동탄노인회관에서 열린 ‘동탄노인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어르신 150여 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은진·이해남 의원이 함께하며 수료생들과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식은 끝이 아닌 더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의 삶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의원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딸이 되어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동탄노인대학은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확대를 목표로 교양·건강·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왔다. 기관에 따르면 참여율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학습과 소통이 시너지 효과를 내 활기찬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노년층 복지 향상과 평생교육 확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별내동 파크골프장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회장 정진춘)가 ‘제2회 지회장배 회원 및 임직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인조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 일원)에서 중앙벽체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3일 오전 9시부터 터널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안전조치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균열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이후 열린 안전대책 회의에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전면 통제 결정을 확정했다. 정 시장은 “교통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조치하라”고 지시하며,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근본적인 보수·보강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시는 통제 즉시 긴급 보강 공사에 착수하고, 공사 완료 후 터널의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구조적 안정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변위계측 장비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생태터널과 상부공원 등 연결 산책로도 차단한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재난 문자 발송, 우회도로 안내, 우회 버스 투입,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안내 등이 이뤄진다. 긴급 조치 후에는 1·2차로만 제한 통제하고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안과 별도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명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정책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는 올해 도시재생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을 중심으로 도시환경·경관 개선, 주민 참여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도시환경·경관부문 대상, ‘2025 경기 더드림 재생 경진대회’ 주민참여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광명3동은 더드림 공모에서 ‘지속운영단계’에 선정돼 2026~2028년 마을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공모사업에서도 골목축제, 벽화 보수, 자원순환 프로그램, 탄소중립 주택학교 등 8개 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광명3동과 소하2동 주민협의체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발굴, 정원 조성, 마을기록지 제작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그린집수리사업 등으로 36건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취약계층과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광명형 도시재생은 도시재생특별법 도입 이후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주거개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월 27일 헌법재판소가 상수원 규제와 관련한 헌법소원(2020헌마1454)을 ‘각하’로 결정한 데 대해 2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깊은 유감과 아쉬움을 표했다. 주광덕 시장은 입장문에서 “50여 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상수원 규제로 남양주시민의 기본권이 침해돼 왔다”며 “이번 결정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안면 주민들의 상실감에 대해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며 시민들에게 송구함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2020년 조안면 주민들과 함께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후 5년 동안 총 8차례 참고서면 제출, 공직자 93% 탄원서 참여, 범시민 서명운동 등 다각도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비록 결과는 각하였지만, 50년간 이어진 규제가 불러온 기본권 침해 문제를 전국적 공론장에 올려놓은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기본권 보호 장치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주 시장은 “팔당 상수원 보호와 주민의 기본적 삶의 권리는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이 1일 가평군청 앞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가 펼쳐졌으며, 이어 1부 예배, 2부 내빈 소개와 축사, 3부 점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점등 순간 주민들은 음악과 함께 빛나는 트리를 바라보며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 7월 극한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탄트리의 불빛이 군민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트리는 높이 8m 규모로 수천 개의 조명이 화려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점등된 트리는 연말까지 공개되며, 내년 1월부터는 새해맞이 홍보탑으로 전환해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적용받은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감면과 관련된 이행 의무 및 주의사항 안내에 나섰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최초 분양자는 해당 시설을 사업용 시설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단, 감면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직접 사용 등의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 특히 분양 후 1년 이내에 직접 사용을 시작하지 않거나, 직접 사용을 개시한 후 4년 미만(2022년 이전 취득 시 5년) 상태에서 매각·증여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다. 의왕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최근 의왕 스마트시티 퀀텀과 의왕테크노파크 내 지식산업센터 분양자들에게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입주자 대부분이 목적에 맞게 시설을 사용하고 있으나, 감면 규정을 정확히 몰라 추징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부동산은 감면 유예기간 동안 사용 현황을 반복적으로 조사하는 만큼, 의무 사항을 위반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2025 구리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지역 교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 캐럴 합창, 축하공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트리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 참석자들의 환호가 광장을 채웠다. 시민들은 트리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겨울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에서 “성탄 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희망의 마음이 되어 구리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성탄 트리를 갈매동 복합청사, 토평동 장자호수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트리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일 범계역에서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범계역 이용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OX퀴즈, 예방 홍보물 배부, 성매개감염병 무료·익명 검사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감염인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조기검사의 중요성과 검사 접근성을 적극 홍보했다. 에이즈(AIDS)는 HIV 감염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꾸준한 치료로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검사, 올바른 콘돔 사용, 위험한 성접촉 자제가 중요하다고 보건소는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확한 정보 확산으로 사회적 차별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 검사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시의원들)는 12월 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성남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쓴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장애인 체육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종목별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올해 활동 영상 상영, 체육 동호인 간 교류의 시간 등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장애인 체육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지도자와 관계자들 역시 큰 호응을 받았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장애인 체육은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성남시 장애인 체육 발전의 방향을 함께 모색
군산시=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한 부모-자녀 자조모임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10명, 아동 1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부모교육연구소(소장 서유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교육 체계로 운영됐다. 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개인 심리 코칭·양육기술·감정관리 교육 등을 제공받으며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자발적 소통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힘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사후 검사와 질적 평가(심층 인터뷰·소감 분석)**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양육 자신감 향상 ▲부모-자녀 대화 증가 ▲감정 표현의 자연스러움 등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현장이었다”며 “가족 소통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8회기로 진행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겨울철 강추위로부터 현장 근무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에게 발열조끼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한 데 이어,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발열조끼 지급은 쓰레기 수거, 가로청소 등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이다. 시는 현장 근무자들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보온 기능이 우수한 고성능 방한 조끼를 제공했다. 발열조끼를 전달받은 공무직노조(위원장 이화진)는 “근무환경을 고려한 시의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방한용품 착용과 따뜻한 휴게공간 확보 등 한랭질환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 근무자 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한파로 인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비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향후 혹한기 대비 물품 추가 지원과 현장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임대주택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 조치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문을 전달하며,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수도권 임대주택 공급 의지를 담은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름산지구 A1 블록 임대주택용지를 LH가 조속히 인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름산지구는 광명시가 직접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5,050세대(계획인구 1만 2,624명) 규모이며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KTX광명역, 금천구청역,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케아·코스트코·이마트·중대광명병원 등 생활 인프라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박 시장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임대주택용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을 빠르게 뒷받침할 수 있다”며 LH가 재정난을 이유로 인수를 미루며 철거민 주거불안과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