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함께 위원 교육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시장 추천 3명, 시의회 추천 3명, 동 추천 7명 등 총 40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업을 심사하는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 기수부터 청년분과가 새로 만들어져 청년 정책 분야의 참여가 확대됐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는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위원회는 하반기에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