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8.2℃
  • 맑음파주 12.5℃
  • 맑음강릉 16.8℃
  • 연무서울 16.3℃
  • 연무수원 16.1℃
  • 맑음대전 19.3℃
  • 맑음안동 19.7℃
  • 맑음상주 21.0℃
  • 맑음대구 21.8℃
  • 연무울산 21.5℃
  • 연무광주 21.4℃
  • 연무부산 20.9℃
  • 맑음고창 20.5℃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1.1℃
  • 맑음양평 16.5℃
  • 맑음이천 19.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봉화 18.9℃
  • 맑음영주 19.2℃
  • 맑음문경 20.5℃
  • 맑음청송군 19.6℃
  • 맑음영덕 21.0℃
  • 맑음의성 20.9℃
  • 맑음구미 22.9℃
  • 맑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광명시

"독립운동가 희생 기려"…광명시청서 5회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제5회 독립유공자의 날, 역사적 의미 되새겨
최호천 등 독립운동가의 항일운동 재조명
박승원 시장, 독립정신 계승 의지 밝혀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독립유공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박승원 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은 2021년부터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로 지정되어 매년 기려지고 있다.

 

광명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호천, 윤의병 등은 주민 200여 명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며,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는 항일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사건은 광명시 내 독립운동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추모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광명의 항일정신과 역사를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