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경일 시장, 박정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은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유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파주시가 경마장 유치에 나서게 된 배경에는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점이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전략사업으로 정했다.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서 오랜 기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한을 받아왔다. 시는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가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임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이전 후보지로는 문산읍 선유리 일대 미군 반환공여지 약 182만㎡가 검토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장기간 미개발된 국유지로, 반환공여지 활용 시 산림 훼손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로, 막대한 세수와 수천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경마공원이 파주로 이전하면 지역경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소득을 지원해 체육 활동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1인당 연간 1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이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와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마련된 도로용지다. 그러나 도로와 인접 지역 간 단절로 인해 보행 접근성 저하와 공간 활용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시민 이용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총 2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산천에서 한양빌딩 사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및 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1월에도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도 보도 구간 개통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고잔동 중앙대로는 안산의 주요 관문이자 시민 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이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하남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개 팀, 650여 명의 시민 공연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4월 17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시민 650명이 참여하는 연합 합창단 공연과 함께 뮤지컬 배우 이건명,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가수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이틀간의 축제는 현장 관람뿐 아니라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와 하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대형 스크린 동시 상영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4월 18일 공연은 티켓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4월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4월 4일 도촌북로 사거리에서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 도촌북로 일대에서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벚꽃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섬말공원에서 출발해 이왕이공원을 반환점으로 하는 4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화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 갓탤런트,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에어로빅과 통기타 공연, 남성 2인조 록 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동서울대학교 K-POP 댄스팀, 박현상의 색소폰 연주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민속놀이 키즈존,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이기구, 감성 포토존, 119 안전체험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도촌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서예, 손글씨, 데생 등 60여 점의 작품도 전시된다. 축제 준비와 운영을 위해 4월 3일 오후 5시부터 4월 4일 오후 9시까지 도촌북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선거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해 6월 3일 선거일까지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법정 선거 사무의 이행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선거로, SNS와 인공지능(AI)을 통한 허위 정보 확산 등으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안양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거관리를 진행한다. 특히,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고,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품 제공, 불법 선거운동 등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일정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분산하여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접근성 높은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가 아동 권리 존중을 강조하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자정 결의대회에서는 보육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자정 결의대회는 보육 현장 스스로가 아동학대 근절의 주체가 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교직원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장지아 화성특례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체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의 효과를 재정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92.8%로,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한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 착공,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광역 교통망 및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이 논의된다. 미래 성장 및 복지 분야에서는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첨단산업단지 및 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부천시=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건강, 공간·참여 등 네 가지 분야를 아우르는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정착과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해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8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 202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210명에게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공공기관 인턴십도 제공하며, 45명에게 최대 4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주거 지원 정책으로는 19~34세 저소득 무주택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청
화성특례시=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철근, 레미콘, 마감재 등 주요 자재의 공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이 이어지면서 공동주택 공정 지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입주 예정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시에서는 3월말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자재의 수급 동향, 공정 진행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공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할 수 있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 지연이 우려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동원F&B, ㈜이마트와 손잡고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3월 30일 이천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남호원 이마트 상무, 한상우 동원F&B 유통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지원하고, 고품질 쌀의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쌀 ‘임금님표이천쌀’이 동원F&B의 가공 기술을 거쳐 현미 즉석밥 제품으로 개발된다. 이 제품은 전국 유통망을 갖춘 이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현미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으로 기획돼, 건강식에 대한 수요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한다. 이천시는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관리를, 동원F&B는 제품 개발과 생산을, 이마트는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쌀 소비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며, "임금님표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부안군=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체험형 정원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힐링과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 활동으로는 정원 해설,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식물 심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총 20회 운영될 계획이다.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산책과 함께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향후 다양한 정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도심 내 자연 친화적 생활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약 8,000㎡, 385구좌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을 위한 ‘내손1농장’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내손2농장’과 ‘월암농장’으로 나누어 분양됐다. 최종 접수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다. 시는 3월 28일 내손권역1·2농장, 30일 월암농장 개장 행사를 각각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에게 비닐,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친환경 재배를 위한 주말농장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상추 씨앗을 제공하며 ‘농심천심운동’을 펼쳤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친환경 재배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기념하는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바 포피엘이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점을 기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입국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19년부터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시정 홍보 영상 제작,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를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남양주시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3월 28일,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능력 향상도 도모했다. 오전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직접 참여해,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과 친밀감을 쌓는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다양한 팀별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졌다. 참석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주시는 앞으로도 연합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