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소득을 지원해 체육 활동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1인당 연간 1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이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와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