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진행되며, 교통·화재·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보행 안전, 교통표지판 이해, 화재 시 대피 요령, 응급처치,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식품 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전달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기반 콘텐츠도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험성 평가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 리포트는 학생들의 안전 인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한 부분에 맞춘 맞춤형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안산시는 5월에 열리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해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기는 안전 습관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올바른 안전 가치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최근 3개월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 급등이 전체 물가를 견인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 하락이 상승세를 일부 상쇄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집계됐다. 전월(2.0%) 대비 상승률이 0.2%포인트 확대됐으며, 7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역시 2.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품목별로는 석유류가 전년 동월 대비 9.9% 오르며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 끌어올렸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해인 2022년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경유는 17.0%, 휘발유는 8.0% 각각 급등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에는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의 영향이 반영됐으나, 지난달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추가 상승을 일부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고가격제 영향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따로 떼서 구분하지 않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했다. 허가를 받은 제품은 숨빗AI의 'AIRead-CXR'로,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AI로 분석해 예비소견서를 작성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한다. 이 기기는 기존 AI 디지털의료기기가 영상 내 병변의 위치 표시나 질환 유무 분류에 그쳤던 것과 달리, 흉부 X선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분석해 텍스트 형태의 예비소견서를 제공한다. 분석 가능한 항목은 흉수, 기흉, 폐부종, 폐결절, 심장비대, 활동성 결핵, 늑골 골절, 쇄골 골절 등 57종에 이른다. 임상시험에서는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이 흉부 X선 영상 판독문을 대조군으로 설정해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제품이 생성한 예비소견이 실제 임상 현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의 허가 과정에는 지난해 식약처가 시행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세계 최초로 발간된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됐다. 식약처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허가까지 맞춤형 규제 지원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가 의료진의 흉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원이 전통혼례의 계승과 시민 대상 특별 결혼식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고양문화원이 주관하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42쌍이 전통혼례를 치렀다. 올해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 신랑·신부 7쌍을 선정해 전통혼례 진행을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고, 기념사진 액자도 제공된다. 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통혼례는 전문가가 전통 예법에 따라 집례하고 해설을 곁들여,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하객들도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나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문화원은 지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전통혼례를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기본 비용은 250만 원이며, 사진 촬영과 피로연 등은 선택 사항이다. 추가 정보는 고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옥의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올해 실시간 AI·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해 구직,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도시 내 인구이동, 상권, 기업정보 등 각종 공공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며, 김포시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서비스 추진을 위해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AI데이터팀을 신설하고, 올해 초에는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과 AI 활성화 전략 계획을 마련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소상공인은 실시간 상권 분석과 인구 분포 정보를 활용할 수 있고, 구직자는 관심 업종에 맞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인구밀집 상황이나 교통 혼잡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해 대민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유료 서비스 계정 지원도 추진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실시간 AI·데이터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78개에서 119개로 확대하는 새로운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증가에 따른 공실 우려, 그리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기도 내 다양한 시군의 사례와 시흥시의 산업 구조 변화를 연구용역을 통해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법령 및 환경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확대된 입주 가능 업종에는 OEM 제조업, 스마트팜, 전문공사업 등 직접 제조·생산 기반 업종을 비롯해 정보서비스업, 방송·영상·오디오물 제작 및 제공업 등 정보·콘텐츠 산업지원 업종, 금융업과 전문서비스업, 기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경영·기술 지원 업종, 그리고 건물·산업·설비 청소 및 방제, 사업지원, 교육 등 산업 유지·관리 지원 업종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업종 확대를 통해 제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회계·특허·기술자문 등 전문 서비스와 정보·미디어 기능을 확충해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기술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현수막을 전량 재활용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성남시는 민간 폐기물재활용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에 일부 폐현수막만을 환경정비용 마대로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 대상을 전체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수정·중원·분당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은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모아져 천, 목재, 끈 등으로 분리된다. 분리된 천은 협약된 민간업체로 보내져 부직포로 재생산되며, 목재는 별도의 가공 없이 원형 그대로 재이용된다. 기존에는 연간 약 100t의 폐현수막 중 43t만이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돼 재활용됐고, 오염되거나 젖은 57t은 전량 소각 처리돼 연간 약 450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성남시는 이번 재활용 체계 전환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 생활폐기물 저감, 소각 비용 절감, 수입 원자재 대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지로 공식 선정돼 2027년 3월 행사를 열게 된다.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의 공식 요청 서한을 받은 뒤 포럼 개최 의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약 40~50개국의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저탄소 정책,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를 논의한다.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추진해 온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정책 협력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는 2026년 3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 지역회의에 특별초청자로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한 바 있으며, 이후 포럼 개최 요청을 받았다. 이번 포럼은 20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기업인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그리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공연으로 시작됐다.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행사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포함해 총 73명의 우수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아비만 로보틱스㈜와 ㈜웰치즈 등 2개사가 우수 경영성과와 성장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는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의 홍보부스가 설치됐으며, 행사장 내부에는 수상자 캐리커처 포토존이 마련
광장일보=주재영 ㅣ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전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각 부처에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전 부처가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품목들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일별로 수급 현황과 가격 변동, 이상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각 부처는 관련 업계와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과 상시 소통하며 유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을 총괄 점검하는 체계를 직접 챙길 것임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내 전체 물량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에서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지방정부별로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한 지역에서 부족한 품목이 발생할 경우 다른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장 내 혼란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정부의 대응 조치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보의 불명확성이 불필요한 의혹과 가짜뉴스로 이
영광군=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봄을 맞아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며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국도 램프 구간과 관광지로 이어지는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비산쓰레기 등이 집중적으로 수거되었으며, 이를 통해 도로 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도모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환경정비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도로 환경의 쾌적함을 유지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변 환경정비는 도시 이미지 향상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현장 관리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점검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읍면동과 협력해 관내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막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위험지역 예찰,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안전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민과 함께 재난 대비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비상경제 TF는 군수 전진선이 단장을 맡고, 부군수 오광석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며,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행정지원반과 민생경제반으로 나뉘어 중동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각 반은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추고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행정지원반은 위기 대응을 위한 예비비 등 긴급 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유가 정보 및 경제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해 시장 혼란을 방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군민의 불안 해소에도 주력한다. 민생경제반은 생필품과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불법 투기 행위 단속에 나선다. 또한 종량제봉투 등 공공요금 동결, 경영이 어려운 기업과 영세 가계에 대한 세제 지원 검토, 공공 발주 사업 조기 집행 및 대금 신속 지급,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농자재 수급 점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및 공공시설 소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대응이 중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전자책 작가를 초빙해 '노하우텔링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특강은 청년들의 1인 창업 역량 강화와 다양한 수익 창출 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두 번째 행사로, 전자책 출간과 N잡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다. 강연은 '임장하는 적토마'라는 필명의 전자책 작가가 맡았다. 강사는 내집마련, 퇴사, 창업 등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집필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강의에서는 경험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방법, 전자책 기획과 집필 절차, 그리고 전자책 판매 플랫폼 활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전자책 제작 과정과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기록이 수많은 저서가 돼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여러분의 경험과 가능성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ㅣ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47일 연속으로 지키며 누적 관객 1567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했다. 이 작품은 1457년을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는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연기와 인물 중심의 서사가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매출액 151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약 10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투자 대비 15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고 있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는 약 59만 명으로, 현재의 관객 추세가 이어질 경우 순위 역전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할리우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4만 258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19만 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5만 5019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왕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