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9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됐으며,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2개 과정이 개설됐다. ‘보컬과 발성’,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드론 자격증’, ‘초등수학지도사’, ‘명리학’, ‘생생영어’ 등 실생활과 직결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305명의 수강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학습자들을 정성으로 이끌어 주신 강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갈매평생학습센터가 시민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매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계약 절차 중단 한 달 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재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 중단 직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간담회를 열어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리스크를 검토해 지난 1월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 29일 공사 발주와 조달청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이번 재입찰은 통상적인 행정 절차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진행돼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해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면서 건설사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또한 트램 공사의 특성과 지장물 이설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해 공사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10개월 연장했다. 공사비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98억 원 증액됐다. 화성시는 개선된 입찰조건을 바탕으로 신규 입찰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동탄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일시적 자금난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보증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 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담보 부족으로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확대와 학생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조성을 핵심 가치로 한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관내 69개교, 1만 1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균형·미래를 핵심 목표로 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작은학교 채움사업,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초·기본학력 향상,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등 19개 세부 사업에 총 30억 3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양평군 교육협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와 함께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양주시는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기술·유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양주 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품질 양주골쌀 공급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 협력 방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 중심의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 협력 관계자와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인 잣 생산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을 비롯해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 가평읍 이화리 일원의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방문해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가 38억 5천만 원, 교육지원청이 13억 7천만 원을 각각 부담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 지원, 생존수영 교육,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기존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또한 16개 시 자체 사업과 8개 공동사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중학생 대상 우주·천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코딩과 인공지능(AI) 수업 등 과학교육을 중점적으로 확대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국내 최초로 ‘ERAS 센터’를 직제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들이 ERAS 프로그램을 진료과별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분당서울대병원은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 센터의 조직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다학제 팀 중심, 환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수술 후 회복 향상)는 1990년대 유럽에서 시작된 ‘Fast-track surgery’에서 발전한 개념으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수술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글로벌 표준 프로그램이다. 고령 환자나 복합 질환을 지닌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장시간 금식, 침상 안정, 마약성 진통제 위주의 수술 관리에서 벗어나 수술 전 금식 최소화(탄수화물 음료 섭취), 다중 진통 전략, 조기 운동 등을 통해 수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수술, 마취, 간호, 영양, 약제 등 다학제팀이 협력하여 수술 전·중·후 전 과정을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전국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월 15회 이상 버스·지하철·광역버스·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부담 상한을 정하고 초과 금액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가 자동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 월 6만2천 원, 플러스형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되며, 청년·다자녀 가구·어르신·저소득층은 유형별로 상한액이 더 낮게 책정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상향되는 등 기존 정률 환급 방식도 개선됐다. 고양시는 K-패스와 함께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사업도 병행 운영 중이다. 현재 고양시 관내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 등 26개 역사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교통비 절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K-패스와 연계됐던 The 경기패스는 재정 분담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화폐 ‘다온’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을 추가해 총 15%의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된다.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충전 인센티브 5만 원과 캐시백 2만5천 원을 합해 최대 7만5천 원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 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대비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류액을 제외한 실제 징수액은 180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과 금융권 예금 압류 등을 통해 추가 성과를 거뒀다. 가택수색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도 병행해 현금 및 고가 동산을 압류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3억여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지원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와 함께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제공해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한다. 캐시백은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을 제외한 결제 금액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번 혜택 확대가 설 명절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경제 회복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확 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총 3천4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전년 대비 발행액을 크게 늘렸고,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해 시민 신뢰와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갈매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청춘 백세, 멋진 형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1회, 총 17회에 걸쳐 운영되며, 체험형 영양 교육, 근력 운동, 구강 관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설탕 쌓기 체험을 통한 당류 인식 교육, 음악에 맞춘 근력 운동, 구강 세균막 검사와 치아 모형 제작 등 오감 체험형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건강 비결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과 소소한 건강 목표 달성 시 칭찬 스티커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멋진 시니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음식점, 숙박업, 미용실 등 영업 신고나 소재지 변경 시 담당 공무원이 일정 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영업주가 조사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 조사받을 수 있어 재방문 부담과 영업 개시 지연을 최소화한다. 현재 광명시 내 식품·공중위생업소는 6,598개소로, 지난해 516개 업소가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설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 추진해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건강위생과(02-2680-2231)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0억 원 규모로, 청년 인증기업과 창업 소상공인에게 1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일반 소상공인에게는 20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대출 이자에 대해서는 연 1.5~2%의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이며, 농협·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8개 금융기관이 협약에 참여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Easy One’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