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민영 버스 차고지에 화재 예방을 위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PF 수동재생은 경유 버스 내 DPF에 쌓인 매연을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배기구 온도가 600도 이상 상승해 차량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화재 위험이 있다. 당초 소방서는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를 대상지로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DPF 관리가 필요한 경유 차량이 없어 사업 대상지를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로 변경했다. 평촌차고지에는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고 있다. 삼영운수는 차고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도색 비용을 부담했으며, 조성된 구역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동재생 작업을 실시해 인화성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차단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현장에 필요한 안전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11일 오후 삼영운수 평촌차고지 인근에서 안양소방서 주관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경유차 화재 예방과 버스 차고지 안전 관리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설 명절 연휴(14~18일) 기간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시는 연휴 기간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초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취약 지역 감시 인력 배치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농산폐기물 및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10월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현판을 부여받고,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및 각종 홍보물, 국내외 여행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됐고, 올해 하반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교육·건강·정서 등 3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7~12세 아동의 학습 및 예체능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꿈샘교실’, 저소득 초·중·고생에게 1년간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나눔운동’이 있다.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 가족심리상담 지원사업은 연간 10회기 상담 비용을 지원하며,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2·3·5·6학년 아동 약 80명을 대상으로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7개 학습지사 9개 지국이 참여하는 맞춤형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양교육, 의료비 지원, 정리·수납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간다. 올해는 유아 전집 대여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도 도입해 지원을 확대한다. 박승원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과천시=주재영 기자 |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2월 11일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정치란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시민의 실리를 챙기는 것”이라며 “정치인은 시민과 함께 불안해하는 존재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갈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1·29 주택공급 정책’과 관련해 과천이 맞이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3대 기회 전략’을 제시했다. 제 의장은 “앉아서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거대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과천의 실리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인동선 연장…미래 산업벨트 중심에 과천 첫 번째 전략은 인동선 연장이다. 동탄과 인덕원을 잇는 인동선을 인덕원에서 지식정보타운, AI테크노밸리(경마장·방첩사 부지), 양재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동탄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양재 AI 특구를 잇는 미래 산업벨트의 중심에 과천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제 의장은 “과천을 단순한 주거 도시가 아니라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산업으로 자족도시 완성 두 번째 전략은 미래산업을 통한 자족도시 완성이다.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반대급부로 충분한 자족용지를 확보하고, 이를 지식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관내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국제 우호도시인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하는 국제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 중심의 국제 프로그램으로,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다낭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현지 가정 홈스테이와 레홍퐁 중등학교 방문을 통해 베트남 학생 및 가정과 직접 교류하며 문화적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와 하이쩌우동 간 학생 문화 교류는 2021년 우호 협약을 시작으로 3년간 지속돼 왔으며, 가정·교육·문화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청소년 국제 협력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다낭시는 2025년 행정체계 개편으로 하이쩌우군을 하이쩌우동으로 개편했으며, 인구 300만 명을 넘는 베트남 남중부 최대 상업·항구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의 정서적 휴식과 시민 소통을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2월 25일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시 성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쉼터 1층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031-455-1253)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와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복지 공간으로,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345-2572)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인 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대야미지구와 송정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자산과 부가 지역 안에서 순환·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사례 발표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면 단기 처방이 아닌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자본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자산화팀’을 신설하고 정책 설명회와 연구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공공재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 발행도 확대해 생활 밀착형 혜택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반기 개소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연대·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 기본조례 제정과 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금융 생태계 구축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장기연체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과 원리금을 지원해 연체정보 해제를 돕는다. 또한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는 조기상환을 위한 원리금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으로,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 원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매월 선정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앵커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추진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입지별 맞춤 상담과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광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유통·연구개발·주거 기능이 결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산업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기존 수기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프린터와 자외선에도 변색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적용했으며,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번호를 출력해 위조·변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되는 행정 시간이 크게 단축돼 민원인의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초기 사업 자금과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0개 팀을 선발해 ▲일반창업 10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팀 ▲예비창업 5팀으로 나눠 지원한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외주 용역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신청은 광명시 또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빙판 위의 응원 밀라노로!’ 전광판 응원이벤트를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빙상장 내 배너와 공사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100자 이내의 응원 메시지를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광판에 송출된다. 특히 과천시민회관 빙상부 출신으로 피겨 국가대표인 김현겸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김현겸 선수 인터뷰 영상과 차세대 빙상 유망주들의 응원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늘은 내가 금메달리스트!’ 시상대 포토존이 운영돼 현장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계올림픽과 빙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안내는 홈페이지와 SNS, 현장 홍보 및 지역 보도자료를 통해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