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빙판 위의 응원 밀라노로!’ 전광판 응원이벤트를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빙상장 내 배너와 공사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100자 이내의 응원 메시지를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광판에 송출된다.
특히 과천시민회관 빙상부 출신으로 피겨 국가대표인 김현겸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김현겸 선수 인터뷰 영상과 차세대 빙상 유망주들의 응원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늘은 내가 금메달리스트!’ 시상대 포토존이 운영돼 현장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계올림픽과 빙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안내는 홈페이지와 SNS, 현장 홍보 및 지역 보도자료를 통해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