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기존 수기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프린터와 자외선에도 변색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적용했으며,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번호를 출력해 위조·변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되는 행정 시간이 크게 단축돼 민원인의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