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위해 어학과 자격증 시험 등을 준비 중인 청년을 위해 응시료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며,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고른 기회를 지원하고자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응시 당일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신청은 상하반기 나뉘어서 진행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하반기 신청은 9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업비가 소진되면 마감한다. 지원 시험 종류는 TOEFL, IELTS, TOEIC 등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541종), 국가전문자격(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99종) 등 총 1005종이다. 고용노동부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의 경우 본인 부담액만 지원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 타 기관(지자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승용차 물량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800대 규모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버스 3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았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로 화물차는 접수 4일 만인 2월 5일, 승용차는 3월 26일에 지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급증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실수요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물량 일부를 상반기로 앞당겨 전기승용차 800대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 928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생애 첫 자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수지구 고기교 재가설과 주변 도로 확장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지구 고기동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03년 세워진 고기교는 용인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잇는 교량이다. 고기교는 용인과 성남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지만 길이 25m, 폭 8m인 왕복 2차로로 교량 폭이 좁아 그간 극심한 병목 현상을 빚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기교를 길이 46.4m, 폭 20m 4차로로 확장한다. 고기교 일대가 상습 침수 구역인 점을 고려해 교량 높이도 3.1m 더 높인다. 시는 오는 5월 착공 후 가교를 설치하고, 장애물 등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와 손실보상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사 속도를 높여 내년 연말 고기교 확장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고기교를 확장하고자 지난 2022년 7월 성남과 고기교 확장과 주변 교통 개선에 합의한 뒤 같은 해 9월 경기도, 성남과 고기교 주변 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여주시는 축제 개최 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이미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심의를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4월 30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여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시설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관·경 합동근무 체계를 운영해 행사장 일대를 24시간 CCTV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제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부터 행사 종료 시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하남시가 5년 연속으로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1위에 올랐으며,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민원 행정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인구 격차와 신도시·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주목받고 있다.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지난해 23건을 처리하며 92.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시민의 소리(VOC)’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 지역 내 여러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성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확인했으며,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에서는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숲길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후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의료시설용지 신설, 2026년 3월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현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등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산동 정약용공원 조성 사업지에서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4월 29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플랫폼에서 ‘제1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성장지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벤처제도 인식 향상 및 관내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지원플랫폼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과 화성시 창업·벤처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인증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인 입주기업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민선 강사의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투자 검토에 활용되는 IR 자료 구성 전략을 배우며 투자유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 세션에서는 벤처인증 컨설팅기업 포벤처스 박명철 강사의 ‘벤처기업 인증 전략과 단계별 맞춤 정책자금 활용 전략’ 강의가 진행됐으며, 벤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세제 혜택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5월 1일(금)부터 시내버스 88번 노선의 강화군 구간 운행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8번 국도의 통행량 증가로 인해 88번 버스의 운행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배차간격 유지와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이 어려워진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화군 구간 내 강화군 행복센터, 강화문화원·종합전시관, 수협(하행은 축협) 등 3개 정류소에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 또한, 노선은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병원 방향(하행은 강화병원에서 강화터미널 방향)으로 단축 운행된다. 이와 함께 3개 미정차 정류소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강화터미널 등에서 인천 시내버스 또는 강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김포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변경 운행으로 강화군 내 88번 버스 이용객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나, 배차간격을 준수하고 운수종사자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된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2.74% 증가한 1조 1,45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의회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임시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추경의 중심에는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생활물가 상승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위해 약 213억 원의 현금성 지원 예산이 우선적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특례보증,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는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며,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금광연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폭등으로 직결되는 비상 상황이기에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증 교부는 경기도가 지난 25년 8월 발표한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조치로, 이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533대로 15대가 늘어났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의 개인택시 면허를 추가로 공급했다. 또한 남은 면허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면허증을 받은 신규 취득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 안양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산·학·관 전문가들과 강원희 ㈜엠엑스온 대표, 문동철 ㈜문식품 대표, 황재섭 ㈜시즐 전무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과 전망,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방안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논의는 지난 3월 13일 열린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최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된 사실을 29일 전했다. 이 평가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들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겨루고 있다.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평가로, 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11개 성분 모두에서 ‘만족’ 등급을 획득했다. 이 중 Methomyl 성분은 Z-score가 '0'을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7개 성분에서도 ‘절대값 1’ 미만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뛰어나며, 절대값 2 이하의 점수를 받은 기관은 세계적으로 높은 분석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시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가용적률 적용 시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을 50%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로 발의했으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성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에서 추가용적률이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이 기존 75%에서 5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의 추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며 답례품 품목을 대폭 늘렸다. 이번 결정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신규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진행한 이후,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총 10개 업체가 17개 품목을 신청해 선정위원회 심의에 올랐다. 이와 함께 29일 시청 목민방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가격의 적정성, 지역과의 연관성, 품질, 포장 및 배송의 안정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심의 결과, 모든 신청 업체와 품목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답례품에는 한우, 벌꿀, 장어, 참기름 등 농축수산물부터 커피, 마카롱, 쿠키, 아몬드초코 등 다양한 가공식품, 향수비누, 드립커피 선물세트 등 생활용품까지 포함돼 기부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 남양주사랑상품권에 집중됐던 답례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지역 농가·소상공인·강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선정된 공급업체들은 5월 7일 운영 교육을 받은 뒤 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