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증 교부는 경기도가 지난 25년 8월 발표한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조치로, 이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533대로 15대가 늘어났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의 개인택시 면허를 추가로 공급했다. 또한 남은 면허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면허증을 받은 신규 취득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택시 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