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과일, 떡국떡, 생필품 등 7종의 위문 물품(3천20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5천224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6천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급했다. 방 시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의 정서적 휴식과 시민 소통을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2월 25일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시 성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쉼터 1층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031-455-1253)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와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복지 공간으로,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345-257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연계하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창업기업 발굴과 맞춤형 지원,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육성·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개최, 28청춘창업소 및 관내 대학 창업보육센터 운영 지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제품개발·판로·지식재산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사업인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또한 고양벤처펀드와 고양청년창업펀드를 활용한 투자 유치 지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및 고양형 TIPS 프로그램과 연계한 민간 투자 기반 성장 지원도 추진한다. 창업기업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입주 인센티브 제공, 28청춘창업소 입주 기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인 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대야미지구와 송정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기존에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정안은 약 45㎢ 규모의 비행안전 5·6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 앞서 성남시는 2023년부터 연구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5개 완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요청했으며, 이 중 법령 개정과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 등 2개 안은 수용됐다. 다만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 변경,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최저강하고도 여유 범위 활용 등 핵심적인 3개 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성남시는 미수용 사유를 항공학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회접근 구역 고도 완화 △선회접근 절차 미운영에 따른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을 통한 고도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국방부가 이를 수용할 경우 최소 15.96m에서 최대 135.75m까지 고도제한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차폐면 산정 시 수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변화하는 미래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총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사전에 확인한 뒤,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분야별 세부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되며, 이후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오는 3월 중 경기도에 예산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책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독서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 중이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내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도서관별 특화 분야 도서를 확대해 차별화된 지식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서 구입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도 지속한다. 지난해 광주시 도서관은 하루 평균 6천여 명이 방문하고,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전자도서 16만여 점, 오디오북 6천여 점, 전자잡지 200여 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책 한 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서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설 연휴 동안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가평군청 및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장기연체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과 원리금을 지원해 연체정보 해제를 돕는다. 또한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에게는 조기상환을 위한 원리금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으로,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 원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매월 선정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 체험을 제공해 가족 간 화합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의 전통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다만 설 당일인 2월 17일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하고, 연휴 직후인 2월 19일 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곤충생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특별 관리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 연휴 기간 동안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은 2월 14일과 16일에 정상 수거되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은 18일 별도 수거해 쓰레기 장기 적치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체계를 운영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수거 일정 준수를 위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배출은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문산관광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관광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이 연구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구상과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하동원 소장은 중간보고에서 관광 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관광 정책 방향과 단계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평군은 이날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양평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기존 수기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프린터와 자외선에도 변색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적용했으며,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번호를 출력해 위조·변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되는 행정 시간이 크게 단축돼 민원인의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조안면 조안리에서 열린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조안2리 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준공된 마을회관이 주민 편의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안2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 노후로 대체 공간이 필요해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을 통해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 선보였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량 공개와 시승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높이고, 산업·상업·문화 거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교통을 보조하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핵심이다.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쏠라티 차량 2대로 운영되며,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을 운행한다. SN01노선은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란역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환하는 총 12.1km 노선이다. 셔틀은 오는 2월 26일부터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 1대당 최대 14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안전관리자가 동승해 운행 안전을 관리한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실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