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산하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모여 'ESG 친환경 운동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실천과 소통, 협력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준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소재로 만든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이 적용됐다. 행사 중에는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이 선포됐다. 이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에 투표로 선정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담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절감과 분리배출 실천,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재단은 앞으로 모든 청소년 활동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대표이사와 근로자위원장이 참여한 '노사공동 ESG경영 선언식'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연합행사를 계기로 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ESG 실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재단 자치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꿈날개 달기 멘토링’ 프로그램이 경기도의 「2026 진·로·온(ON) 멘토링」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진로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은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서 멘토링 부스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꿈길’ 체험처 중심의 체험형 멘토링,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 캠프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심센터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진로취약계층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인재교육센터는 ESG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제4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단계 상인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가 공유됐으며,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에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와 지난해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했고, 다른 상인회에서는 실제 온라인 결제 방법을 소개하며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정담회는 오는 20일 호평·평내동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청년정책의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4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31개의 청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의왕청년발전소 부곡센터 조성,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청년 취업 지원 패키지 등이 소개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사업, 1:1 맞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빠르게 개화해 이번 주 절정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까지도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성의 주요 벚꽃 명소로는 금광호수 벚꽃길, 조령천 벚꽃길, 청룡호수 둘레길,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 금석천 벚꽃길, 남파로 벚꽃로드 등이 있다. 금광호수 벚꽃길은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호수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조령천 벚꽃길은 자전거와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한적한 분위기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청룡호수 둘레길은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대표적인 코스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차량을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연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금석천 벚꽃길에는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파로 벚꽃로드는 안성향교와 함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안성의 벚꽃길은 걷기, 자전거,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즐길 수 있는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건강 증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이 통합 운영되며, 여러 보건 관련 기관이 참여해 건강 상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후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와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를 함께 걷는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려 구강·알레르기 건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체험,
부안군= 주재영 기자 | 상서면 개암동에서 제8회 벚꽃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상서면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암동 벚꽃길의 역사와 공동체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행사로 평가받았다. 축제 현장에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먹거리 부스는 상서면 부녀회가 운영을 맡아 다양한 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정성이 담긴 음식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인심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무대에서는 풍물, 난타, 색소폰 등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공연팀은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개암동 벚꽃길이 주민들의 정성으로 가꿔온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지역의 역사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서부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에 대한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평택 서부지역의 철도망 부족과 이에 따른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서부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 사업 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평택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될 경우, 서울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철도 및 대중교통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진행된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양성과정이 4월 6일 수료식을 통해 15명의 지역 여성 인재를 배출했다. 이 교육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 총 40시간 운영됐다.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에서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이 이루어졌다. 과정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해설 기법과 스토리텔링 방법론을 교육했다. 교육생 16명 중 15명이 80% 이상 출석해 수료율 93.8%를 기록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체험학습 업체, 방과 후 교사, 박물관 및 전시관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수료생의 현장 적응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3회 이상의 현장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실제 강의 및 기관 소속 강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역사 해설 전문가로서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주재영 기자 |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의 조직적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천군이 1박 2일간 워크숍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연천군 관련 부서 직원 30여 명과 유관 기관 및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방향, 육성지구 추진 전략, 유관 기관의 지원사업, 부서별 실행 과제, 그리고 성과지표(KPI) 설정 및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경기도는 시·군과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단계별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육성지구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성과지표 기반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과 7일(한국시간) 각각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윔'은 4월 11일 자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주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2주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 통산 7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스윔'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만 7000건의 판매량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유튜브 주간 차트에서는 2주째 1위에 올랐으며, 2일 기준 재생수 5,260만 회를 기록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보였는데,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3일 자),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3일 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K-팝 역사상 최초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실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가 최근 지역 및 광역 단위 간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분당제생병원은 성남시간호사회와 경기도병원간호사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소속 간호사들이 각각 성남시장상, 성남시간호사회 회장상,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만족실 서예숙 팀장은 성남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성남시장상을, 51병동 안윤경 과장은 성남시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가정간호센터 이원희 과장은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받았다. 서예숙 팀장은 1988년 간호사로 입문한 이후 38년간 임상 현장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는 고객만족실장으로 환자경험평가와 CS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안윤경 과장은 27년간 외과계 병동, 중앙공급실, IRB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 51병동 수간호사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원희 과장은 28년간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며 외래와 병동, 그리고 15년 이상 가정간호 현장에서 환자 중심 간호를 실천해 왔다. 병원 간호부는 신규 간호사의 적응을 돕는 교육 전담 간호사 배치, 원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용 차량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을 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20가구를 선정해 차량 구매 비용의 10% 이내,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다. 이들이 6~11인승 신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7년 이내의 가족용 차량을 이미 소유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거나 7년이 넘은 6~11인승 차량을 가진 경우에는 일부 차량을 매도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평가 항목에는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연령,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시 거주 기간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가구는 지원받은 차량을 2년간 도내에 소유하고 거주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차량 매도나 타 지역 전출 시 보조금 환수 조치가 적용된다. 신청은 21일까지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을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이소나는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미스트롯4' 우승 상금 3억원의 사용 계획을 밝혔다. 이소나는 상금이 입금된 사실을 전하며 "세금을 떼고 입금이 됐는데 내가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걸 처음 봤다. 그래서 캡쳐해서 저장해놨다"고 말했다. 그는 상금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나는 상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의 자동차가 고장 나 차를 바꿔드릴 계획도 언급했다. 이소나는 "아빠 차도 망가졌다. 얘길 들어보니까 상금 받을 때쯤 되면 부모님 차가 망가진다는 소문이 있다더라. 왜 지금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차 바꿔드리려 아버지가 차를 보고 계시고 빚 변제해드리려 세금이랑 이런 것도 알아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부모님에게 빚이 생긴 이유에 대해 이소나는 "아무래도 엄마 건강이 안 좋으셔서 일을 하시다 중간에 그만두시기도 했고, 아빠가 혼자 외벌이로 내 뒷바라지 하고 동생까지 키워내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소나 외에도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01%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68.06% 늘어났다. 분기 매출이 100조원,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 매출이 13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737억원, 매출 93조8374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3.01%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을 한 분기 만에 초과했다. 연간 전체 영업이익이 이번 분기보다 많았던 사례는 2018년(58조9000억원) 한 차례뿐이다.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성과가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DS부문 영업이익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전 분기 6000억원 적자에 이어 1분기에도 적자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