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혁신하고 무탄소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날 제시된 주요 과제는 ▲암모니아 터미널 단계적 조성 방안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전략 ▲암모니아 관련 규제샌드박스 추진 전략 ▲그린암모니아 활용 청정수소 연계 모델 도출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등이다. 특히,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방안과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주)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벤처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 사례로서, 포스텍 연구실 창업 기업으로 ˊ17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 임직원 3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바이오매스(쌀·밤 껍질, 해조류, 커피 찌꺼기 등) 친환경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19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1년 5월 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3년 6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3년 8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24년 1월에는 CES 2024 혁신상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본사 및 공장건립 규모는 200억 원으로 대지면적 1,259평, 총 연면적 1,34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번 준공으로 연간 1,000톤 이상 생산 능력 확보와 3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 기획행사, 의전・홍보, 숙박・수송, 안전・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 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 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429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이다. 시는 전체 가구 41만 세대에 각 10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420억원을 배정했다. 이 지원금은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지급 근거를 마련한 뒤, 다음 달 초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팩 사업비 1억7500만원이 반영됐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 2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 2차 추경안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될 경우, 성남시의 연간 총예산은 4조1804억원에서 4조2233억원으로 1.03% 증가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판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안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의 완성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 시점에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배경에 대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선택임을 설명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안양이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최대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다양한 경제 구조 재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 성남, 하남, 이천,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7차 회의 결과 보고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맞아 지난 2년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되었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 중복규제 철폐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의 제1기 입학식을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와 평생교육에 대한 열망이 이번 대학원 설립에 반영됐다.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원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노인대학 졸업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고자 대학원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교육·문화 강좌와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을 수강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시내에서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군은 8일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갓평이'와 '송송이' 캐릭터를 내세운 영상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나들이' 프로젝트는 가평군의 이미지를 알리고,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팝업스토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이하게도,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이 탈을 쓰고 시민들과 교감하며,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영상에 담겼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제작된 영상은 롱폼 1편과 숏폼 2편으로 구성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군은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과의 소통 장면이 포함된 이번 콘텐츠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인지도 제고와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뛰며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가평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9일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양평군장학재단 이사장이 옥천농협 앞에서 양평역 버스정류장까지 통학버스에 직접 탑승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통학버스 운영에 따른 학생들의 실제 체감 효과와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저씽' 운행으로 등교 준비 시간이 여유로워졌고,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거나 전철역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겪던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역시 통학 부담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명현 이사장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외부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제공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헬멧 착용,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알리는 피켓 캠페인과 홍보물, 리플릿 배포 활동을 펼쳤다. 쌍개울 일대는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이번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안양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TS 콘서트와 봄철 나들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양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돼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물품도 배포됐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고양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대규모 행사로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감리 업무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상주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그리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지, 감리원 배치가 적정한지, 감리보고서 등 관련 서류 작성 및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다.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5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공동체 협력을 강조하는 기후강의가 진행되며, 둘째,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후투어가 마련된다. 또한, 실생활 캠페인을 이끄는 행동단과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단으로 구성된 기후의병 실천단이 운영되어 시민 주도의 실행력을 높인다. 첫 강의는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자신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강의에 참석한 시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과정이 기후의병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경험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