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한 산불 대응 체계 확인과 3월 개관을 앞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에서 임차 헬기 운용 현황과 초동 진화 체계, 유관기관 협력 시스템 등을 보고받고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헬기 출동 소요 시간과 야간·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세밀히 확인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역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주 시장은 “재난 대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는 한편,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일상에 녹아든 문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의 체계적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후속 교류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해 정책·교육·연구로 확장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이후 정약용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수종사와 마재성지를 방문했다. 양 기관은 △다산정약용브랜드 및 도시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공공브랜드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연구 및 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정원을 19명 초과하면서 오는 25일 공정한 선발을 위해 대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등 다른 학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과 달리 농촌관광과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경쟁률이 상승해왔다. 특히 올해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군은 청년농업인 4명을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농촌관광과의 인기 요인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략, 치유농업, 유튜브 활용, 소형 농기계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이 꼽힌다. 이에 기존 농업인뿐 아니라 예비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장은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19기 동안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시는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가운데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다.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6개 사업장을 선정하며, ▲전문 기술 인력 현장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기업·소상공인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내 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오는 3월 25일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설명회에 앞서 3월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처음 여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내 핵심 자족시설로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 착공, 하반기 단계별 토지공급을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단지는 AI(인공지능), ICT·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계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강남·여의도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조성원가 공급,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행정지원 패키지도 제공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분양 정보와 투자 경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되며 지역의 야간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에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지역 행정·생활 중심지다. 북면 행정복지센터와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우수한 입지를 갖췄지만, 야간 조명 부족으로 방문객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 3색 테마를 적용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특색 있는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타워전망대와 연계한 야간 경관축이 형성돼 북면 중심부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열고, 노후화된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하수를 이송·처리하는 통합 연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5년 가동을 시작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년 이상 운영된 노후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설을 개량할 경우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할 경우 약 27억 원이 필요한 반면,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할 경우 약 18억 원이 소요돼 약 9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계 방식은 우미내 시설을 폐쇄하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것이다. 구리하수처리시설은 충분한 여유 처리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통합 처리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20일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장비 운용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잔불 정리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대응 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시는 이 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지역 예찰 및 단속 강화, 관계기관 공조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인근에 위치한 약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로, 시는 이 부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체험형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콘셉트로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 구역을 넘어 원도심과 상생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주광덕·민간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9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표창장 수여와 주요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아울러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한 ‘2026년 연차별 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매년 약 4.5톤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이달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바구니·앞치마 등으로 가공하던 방식이 개당 1~2천 원의 비용이 들고 실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가공을 최소화하고 원형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중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한 양호한 제품만 선별해 지지대와 끈을 제거한 뒤,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보관함을 통해 주민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폐현수막은 텃밭·주말농장 멀칭 자재,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보양재, 건설현장 자재 덮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불법 광고 재사용과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스탬프를 날인하고,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양심 관리대장을 비치해 주민이 사용 날짜와 용도를 자율적으로 기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처리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주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도 높은 자원순환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