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일, 청소년과 청년의 인권 보호와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 2019년 10월 첫 선포된 기존 헌장을 사회적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맞춰 전면 개정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개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재단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의견 중 실효성이 높은 4건의 제안을 헌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였다. 새롭게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은 UN 인권기본헌장 및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등 국제 기준 준수를 바탕으로 총 8가지 이행 다짐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별·연령·장애 등에 따른 일체의 차별 금지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자 구제 노력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무관용 원칙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인구 15.7만 미만 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행정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과천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교통예산 확보율,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저상버스 도입률,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보급률, 택시 위반행위 감소율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버스 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여 왔으며,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맞춤형 버스 운영과 어린이·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꿈보람길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해 왔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현금 없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비롯한 시민 생활 밀착형 5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10억 원)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5억 원)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5억 2천만 원) ▲문원초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3억 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추가로 지원되면서 두 사업의 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두 시설은 도시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문화·체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생활 인프라로, 향후 시민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인과 아동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류장 쉼터인 ‘행복셸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정비와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 과천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는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를 기획했으며, 과천시 시목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한 ‘송이·율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 과천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각종 행사와 축제, 홍보물 등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송이·율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열쇠고리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선보인 ‘송이·율이’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계용 시장의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년사에서 “‘과천다운 시정으로 과천다운 변화’를 완성하겠다”라며 “첨단산업과 의료, 주거, 교통이 어우러진 자족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시 지속가능성, 정주 여건, 재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올해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푸드테크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천~위례선을 비롯한 철도교통망과 도로교통망 확충을 집중 추진해 첨단도시 기반을 갖춘 기업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 시립요양원 안정화, 행복드림센터 건립 등을 통해 세대 간 균형 있는 성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공무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소통에 나섰다. 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양주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사측 위원과 김혜정 위원장, 노조 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사전에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7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당직근무 면제 대상 확대 및 당직용 민원응대 AI 시스템 도입 요청 ▲본청과 읍·면·동, 외청 등에 전문 안전요원 배치 ▲재난안전관리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이에 시는 관련 제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 대표로 참석한 김정일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노사는 시정을 이끌어가는 두 수레바퀴인 만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의원, 임병무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출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리시를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계승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한 뒤,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오인열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최근 회정동 소재 통기타 제조 기업 '크래프터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972년 설립된 크래프터코리아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수제 통기타 제조 기업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국내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현장 인력의 고령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준석 대표는 "제조 현장 근로자 대부분이 50~60대에 집중되어 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채용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청년 채용 관련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시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양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양특례시는 다양한 난관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는 지난 아쉬움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과 일자리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강조했으며, 교통‧도시정비와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2026년 병오년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후 평택시장과 실·국·소·장들이 함께하는 티타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추진력 있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18명의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각 가정에도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평택시의회가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오는 2월 3일 제26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에 걸쳐 83일간의 2026년 의사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새해 첫날인 1일,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과 보훈·안보단체장, 평택시청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 상견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해 한 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강정구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뜻을 깊이 새기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평택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택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배현경·오문섭·유재호·이은진·이해남·위영란·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화의 꽃봉오리가 현충탑을 향하도록 헌화하고, 하늘·땅·사람의 조화를 의미하는 3회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깃든 이곳에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5년 12월 31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5 송년제야행사'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명미정·박진섭·오문섭·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성효 스님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대표 등 약 4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송년 문화체험, 시민 인터뷰 영상, 지역 공연팀 식전공연, 초대가수 김원준·유미의 축하공연, 새해 타종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의 분위기를 시민들과 나누었다. 배정수 의장은 “한 해의 끝과 새해가 맞닿은 이 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성의 새로운 울림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타종 소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온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새해를 향한 용기와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와 연대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의회 역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공감과 책임의 역할을 다하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5년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오문섭·이용운·이은진·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예술의전당 건립 과정과 시설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LH 관계자에 대한 시장상 및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녹 등이 출연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1ܨ부로 나뉘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로비에서는 새해 소망카드 작성과 SNS 회원 가입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자정에 맞춰 송년제야행사 생중계와 카운트다운, 타종 세리머니가 상영되며 개관의 밤을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배정수 의장은 “한 해의 끝과 새해의 문턱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