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평가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은 평균 2.8점 향상, 우울감은 1.4점 감소했으며, 기억력 저하도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나 방문학습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독거·칩거 등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경도인지장애·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30분 내외의 1:1 방문학습을 운영해왔다. 인지 활동뿐 아니라 정서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4개 시니어 학습지사가 협력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3년 동안 2,20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며 시민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지자체의 모델로 확산되는 중이다.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는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고위험군 어르신을 우선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며 향후 통합돌봄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반발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공단 본사에 직접 전달됐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은 8일 오후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찾아 김태현 이사장에게 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가평군은 넓은 면적 대비 적은 인구와 65세 이상 노인 비율 32.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교통약자에게 가평상담센터는 필수적인 연금 상담 서비스 창구로 기능해왔다. 하지만 공단의 폐쇄 결정으로 주민들은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는 고령층의 상담 포기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 접근성 악화, 현장 대응 부재로 인한 민원 지연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정부와 경기도 공공기관이 거의 없는 가평에서 상담센터까지 폐쇄되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문에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집약돼 있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 폐쇄 철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일 들락날락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가 참여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공동체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나눴다. 공유회에서는 각 공동체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영상과 발표 자료로 소개했으며, ‘THE 원더풀예술단’의 색소폰 연주, ‘연기에 빠져든 엄마들’의 낭독 공연, ‘징검다리’의 허브리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문화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정신이 의왕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총 1억 600만원을 투입해 20개 공동체의 ▲마을성장 ▲마을축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재생해 조성한 ‘성남물빛정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이곳에는 뮤직홀과 산책길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성남물빛정원 지하 공간을 시민이 직접 둘러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지하 공간 시민 탐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모인 시민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관리동에서 침사지까지 이어지는 지하공동구 112m 구간을 약 30분 동안 탐사하며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카드에 적어 제출했다. 제안된 주요 아이디어는 △공간 구조를 살린 실내 수영장·체력단련실 등 복합 스포츠 시설 조성 △노인 휴식 공간, 아동 숲속 놀이터 등을 포함한 세대 친화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테마파크형 엔터테인먼트 게임장·페스티벌 공간 등 트렌디한 상업·문화 공간 조성 등이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탐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석해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공간 기획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예술터)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5 성남 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센터 개관일인 12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가, 관련 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남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9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아교육기관 교사와 예술교육가 등이 참여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 ‘그림책 예술놀이’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령의 경계를 넘어 상호 성장을 이끄는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10일에는 예술교육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을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박람회 ‘콩콩예술예술’과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지며,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교과 연계 교육연극 성과공유회와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론 모임도 진행된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인문학으로 보는 성남 어반 씬’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 ‘Re:flection_도시가 삶이 될 때’가 마련된다. 이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서울아산병원이 2026년 1월 1일 부로 신년 인사를 단행했다. 아산재단 아산재단은 재단사무처 경영지원실장에 윤천식 실장을, 복지사업실장에는 김준형 실장을 임명했다. 또한 서부지역 관리본부장 겸 정읍아산병원 경영지원본부장에는 손종석 본부장이 새롭게 부임해 지역 의료 운영 체계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은 경영지원실장에 박철완 실장, 운영지원실장에 최화식 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병원 운영 안정성과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을 맞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영주시=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4일 올해 첫눈 이후 제설·제빙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시는 행정력만으로는 생활권 전역의 제설을 완벽히 수행하기 어렵다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안전재난과는 강설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과는 제설차 7대와 인력·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 및 통학로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형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배부해 마을안길과 인도 등 생활구역 제설을 지원하고 있다. 「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건물 주변 보도와 이면도로, 지붕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시는 특히 건물 앞 미제설 구간에서 미끄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보도의 눈을 가장자리로 치우고 염화칼슘·모래 사용 후 잔여물까지 정리하는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첫 강설 시에도 시민 불편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총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다. 이로써 정읍시는 관광지 내 보행로·경사로 정비, 편의·휴게시설 개선 등 물리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정읍은 내장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고령층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지속적인 무장애 관광 정책 추진의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린관광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연령·대상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선정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신체적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서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시청 12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소년위원회가 제안한 19개 정책을 공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6개 소그룹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의제를 발굴했으며,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를 통해 제안을 정식 제출했다. 공유회에서는 숲정원 리더 양성, 자원재활용 활성화, 청소년 수면케어, 전용 스터디 공간 조성, 디지털기기 대여 지원, 걸음포인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중심 정책들이 소개됐다. 청소년들은 부서 담당자들과 직접 논의하며 시정 이해도를 높였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의 주체적 정책 제안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소년위원회는 내년 연임 절차를 거쳐 2026년 정기회의부터 후반기 활동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성탄예배, 전도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성가합창제, 성탄트리 점등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찬양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트리에 불이 밝혀지며 광장이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성탄의 따뜻한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 화합 행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6일 수지연대가 주관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확정 촉구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확정 의지를 강조했다. 부 의원은 “이미 타당성과 경제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만큼 더 늦출 이유가 없다”며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드시 착공까지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수지연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신봉동·성복동 일대 3.1km를 함께 걸으며 지역 교통 현안과 용서고속도로 정체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주민들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 속에서 광역철도 도입 필요성을 호소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설치되면 아이들의 통학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부 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수지 주민들의 염원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지난 3월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주민 4,512명의 서명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출했고, 지난해 9월에는 국토부 철도국장을 만나 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 비용대비편익(B/C) 0.71로 미반영됐으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제막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ESG 나눔기업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ESG 나눔기업 6개 기관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등이 선정됐다. 또한 ㈜오성교통과 군포첨단산업단지대표자협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군포시에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은호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 역시 “군포 시민들의 관심으로 온도탑이 100도를 넘길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보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9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이 목표액의 1%인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하며, 목표 달성 시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금 및 성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연성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과가 100만 원, 용마로지스㈜가 300만 원,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별별협동조합이 각각 100만 원, 명륜진사갈비 안양범계점이 2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는 3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30박스를,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는 2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일 ‘군포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해 재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변경 계획은 2045년을 목표로 약 20년 단위의 장기 계획을 4단계로 나눠 수립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 변경의 주요 중점사항은 ▲강우 시 하수관리 대책 마련 ▲침수 대응 하수도시설 확충 및 개선 ▲하수도 배제방식 검토 등이다. 특히 군포시의 각종 개발사업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계획을 전면 재정비할 방침이다. 군포시장은 “변화하는 군포시의 환경과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하수도 정비 계획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송우정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발족한 만성기침국제전문가위원회(Chronic Cough Expert Statement TF) 의장으로 선임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 유럽호흡기학회는 1990년에 설립한 유럽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호흡기 분야 학술 단체로, 160여 개국 3만 5천여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호흡기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송우정 교수는 2019년 유럽호흡기학회 만성기침 가이드라인 개정에 참여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송우정 교수는 향후 2년간 전 세계 만성기침 전문가들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며 여러 과학적 근거와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만성기침의 진단과 분류 체계 재정립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만성기침의 정의와 질병 분류, 코드 체계 확립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준비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우정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만성기침은 오랫동안 천식, 알레르기비염, 위식도역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