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빙판 위의 응원 밀라노로!’ 전광판 응원이벤트를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빙상장 내 배너와 공사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100자 이내의 응원 메시지를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광판에 송출된다. 특히 과천시민회관 빙상부 출신으로 피겨 국가대표인 김현겸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김현겸 선수 인터뷰 영상과 차세대 빙상 유망주들의 응원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오늘은 내가 금메달리스트!’ 시상대 포토존이 운영돼 현장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계올림픽과 빙상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안내는 홈페이지와 SNS, 현장 홍보 및 지역 보도자료를 통해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응원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같은 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어 실무반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시는 ASF·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명령과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관내 87개 양돈농가에 차단방역 강화를 긴급 전파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강력하고 신속한 방역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상황 공유와 보고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켜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한 결과, 참여자 40명 중 32명이 수료하고 사회적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도 발굴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일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어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와 기업 모델 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교육·컨설팅·사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여 지역 안에서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돌봄을 공공의 권리로 규정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연대경제 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2월 9일부터 관내 마을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기준으로 인상한다. 성인 요금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200원 오르며,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광명01, 1, 1-1, 1A, 1-3, 88, 99 등 총 7개 마을버스 노선에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이후 환승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 손실이 누적되면서 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지난 1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양주1동(동장 최미영)은 최근 산북4통 경로당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복지사업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인옥)의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고령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경로당에 함께 자리해 손수 준비한 소불고기와 잡채, 떡 등 정성 가득한 잔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마련된 잔칫상 앞에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며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고, 경로당 안에는 웃음과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는 평가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매번 정성 어린 봉사로 지역 복지에 힘
과천시= 주재영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9,800호 추가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하는 시민 집회가 1월 7일 오후 2시, 과천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과천은 이미 도시 수용 한계를 넘었다”며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들은 지식정보타운, 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원도심의 약 1.7배 규모로 동시에 진행되며 도로와 교육·행정 등 기반시설이 이미 포화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9,800호가 추가될 경우 과천뿐 아니라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교통 정체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재정 문제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민들은 과천시 예산의 약 10%, 연간 500억 원 규모의 핵심 세수원인 경마공원을 포기하는 것은 재정적 손실이 크다고 비판했다. 추가 하수처리장 건설 가능성과 함께, 국가 안보 시설인 방첩사령부 이전 가능성까지 언급되자 “주택 공급 실적을 위해 국가 안보와 도시 미래를 희생시키는 정책”이라는 반발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번 계획이 과천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돼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안) 보고, 노동자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구리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취약 노동자 법률구조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무 상담 등 기존 사업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이동 노동자 쉼터 시설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노동자 지원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운영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오는 2월 1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배출이 늘어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생산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가시성, 훼손·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표시가 훼손됐거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설 연휴 전후로 분리배출 요령 홍보와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가평군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은 가평군에서 3개월 이상 동일 업태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은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전액 지원 △이자차액보전 등 3종 패키지로 구성됐다.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을 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특히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가평군 새마을금고, 가평신협 등 협약 금융기관 이용 시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 3.0%를 3년간 지원해 실질 금리를 연 1~2%대로 낮출 수 있다. 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이자와 수수료 지원이 자동 적용되며, 경기신보 가평출장소 방문 또는 통합플랫폼 앱 ‘이지원(Easy On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031-5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6일 덕양구 원흥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력인정 높빛희망학교 졸업식을 열고 초등과정 졸업생 15명과 중학과정 졸업생 18명 등 총 33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평균 연령 72세(최고령 86세)인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함께 교육청이 발급한 학력인정서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선생님과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에 배움의 꿈을 이뤘다”,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높빛희망학교는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없이 수업 이수만으로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시설이다. 시는 올해 초등·중학 과정 각 3개 반을 운영하며, 2026학년도 학습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문의는 평생교육과 또는 원흥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 활동 영역 확장과 지역 내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2025년 해당 플랫폼을 비예산 사업으로 시범 운영해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실적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과 관계 부서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약용의 후예 마켓’은 신규 인재 발굴과 기존 인재 홍보를 병행하며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한 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해 각 동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와 취약계층 등 총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 명절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재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후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