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고령층의 정신건강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단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이 만성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로,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됐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상시로 받고 있다. 센터는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서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적시에 의료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치료비 지원 외에도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의 상담, 맞춤형 사례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통해 노인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위기학생의 조기 발굴과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을 신속히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 체계 운영도 맡는다. 양평군은 읍면 단위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양평군은 이미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진행 중이며, 위기학생과 가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와 튼튼병원이 지역 내 등록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특례시는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장애인 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1부시장,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약에 따라 튼튼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전문 진료와 치료, 재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화성시 등록장애인에게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홍보, 행정·실무 지원,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 및 조정 등 행정적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력은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공공 복지행정과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등록장애인 3만 3,361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기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과천문화원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과천시예절교육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원식을 열었다. 과천시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보육시설의 이용 수요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 해당 공간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시에 제안했고, 시는 이를 반영해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으며,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 및 인성 교육,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대표적인 '마음 공부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군은 관내 18개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1차로 전달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농작업 중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보호장비가 포함됐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됐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과 함께 농작업 안전 컨설팅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 교육 등 다양한 협력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작업 시에는 낮 시간대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작업 중단 등 온열질환 예방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과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마산향교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이다. 이 사업에서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의 역사적 의미를 뮤지컬로 재구성하고,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향교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계속 이어져 온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두 번째로, 5월부터 성산구 곰절길의 성주사에서는 '전통산사 활용사업'이 시작된다. 성주사가 보유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등 국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불교문화유산 감상, 자기성찰 및 감정탐색, 명상·수행, 창의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가유산을 단순 관람에서 벗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주요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대응 능력 강화,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실제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육에는 국립재난안전교육원 전 선임교수 차정회 강사가 초빙돼 강의를 맡았으며, 부안소방서 예방안전팀 강희훈 소방교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응급 상황에서의 실질적 대처 능력 향상도 도모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단체의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행정안전부가 개정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를 반영해 추진된다.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해당 기간의 사용·대부료가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적용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환급이 가능하다.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4월 23일 프레스데이를 열어 언론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박람회의 주요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프레스데이에는 언론,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행사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취재 대상별로 맞춤화된 동선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언론과 크리에이터 각각의 취재 방식과 관심사에 맞춘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박람회 준비 과정과 전시 기획 방향을 소개했다. 재단은 박람회 주제 선정,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취재진이 주요 전시 구역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야외정원, 실내전시, 공연,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이 마련됐다. 야외 주제광장인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13m 높이, 26m 폭의 회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 구례군을 돕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4월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관리자 3명과 자원봉사자 1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상생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7명),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7명),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4명) 등 지역의 핵심 봉사단체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보치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주요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을 맡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전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도 갖췄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1TV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 거창군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네 한 바퀴’는 KBS1TV의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편성 프로그램으로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한 바퀴’는 진행자 이만기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거창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봄날을 알릴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수요일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의 위험성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먼저 ‘말의 뿌리 찾기’ 활동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욕설의 기원과 본래 의미를 살펴보며, 가벼운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난과 범죄의 경계’ 교육에서는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장난이 학교폭력이나 모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말의 힘을 알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아동들은 ‘고운말 선언서’를 작성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APO(아동청소년학대예방경찰관)가 함께하여 아동들의 선언서를 직접 확인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신뢰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이경숙 주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