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곡류를 이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고,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경험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을 활용한 요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임을 전했다.
한편,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패키지와 체계적인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