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오후 5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화동 동향 및 주요 소식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주요 정책과 홍보사항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후에는 거북어린이공원 일대를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성대 영화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장님들께서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주신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봄을 맞아 주민숙원 및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안내하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찬해 율천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가 지역 현안을 적극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천동 단체장협의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동정 현안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진로탐색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신입생 성장·진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소득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탐색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라인(비대면)전문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분석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성장기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영양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파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장동 건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혜숙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일원에서 장안구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각종 구정 홍보, 현장 민원 대응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청양군 장곡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딱딱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통장들간 자유롭게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화합을 다지는 등 장안구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애쓰는 우리 통장님들이 모처럼 자연 속에서 활짝 웃으며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채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안구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천7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 중심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다.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 간 대면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올해는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참여 공모형 6억 원, 동 주도형 7억5천만원, 동 참여형 22억5천만원으로 나눠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긴급복지 지원 요청 발생 시 48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행방불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의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실직, 폐업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은 물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중동지역에서 입국했으나 국내 생활 기반이 없어 소득 활동이 어려운 재외국민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한다.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처리 기한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함으로써 위기가구 누락을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 5,200만 원 이하(중소도시 기준)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노후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가정 및 민간(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하며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시설 인가 연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노후화 정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고, 개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운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15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사업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5주간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주민 참여의 긍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주민의 역할, 협치(거버넌스)의 중요성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의 이해 및 파주시 정책 방향 공유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현장 답사 ▲도시재생 민관 협력(거버넌스)와 주민 참여 이해 ▲우리 동네 자원 조사 및 디자인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의 내일을 설계해 보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향후 운영될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수강 자격이 부여되며, 센터 교육 참여자 선발 시 우선 선발 및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또는 단체)를 선발·시상하는 ‘파주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오는 4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파주시 청소년상’은 2023년 제정된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바르고 건강한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개인·단체를 선발·격려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수여한다. 추천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또는 단체)이며, 선발 부문은 자원봉사, 교류활동, 사회참여, 바른의지,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진흥, 청소년지도자 8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5월 중 개최될 녪년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소속 기관·단체(학교 포함) 또는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표창 추천기관 또는 파주시 청소년상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 및 지도자(단체)를 선발하고자 하는 만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은 경기 북부지역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오염부하량이 높은 제조업체(섬유·염색·식품 등)를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영세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개선 비용을 최대 70%(약 6,4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설개선 전후로 수질오염물질을 측정해 오염도 개선 효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우편(경기도 포천시 자작로 155,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 303-2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기업은 ▲하천지역 인근 소재 ▲하천오염 부하량 높은 업종 ▲수질개선 기여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143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대규모의 경제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43명으로,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14명 ▲현장 조사 전반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29명이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이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통계상황실 방문 신청 가능하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게시판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기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기기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이용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주시는 고령화로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 대상을 기존 등록 장애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노인은 누구나 수동·전동 휠체어 및 전동 스쿠터를 대상으로 ▲기기 점검 및 수리 ▲소모품 교체 ▲안전 점검 ▲위생관리 서비스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수리업체 방문이 어려운 이동기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4월 7일 금촌동 새꽃마을 3단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14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기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동기기는 장애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주간에는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지티엑스(GTX)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