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3월 3일부터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임을 전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우선적으로 초등학교 중 아동이 부모 동반 없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 대상을 점차 확대해, 아동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도시공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도 포함할 방침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해 초등학교, 도시공원, 유치원·어린이집 등 아동 보호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아울러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안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이 이뤄진다. 4월부터 7월까지는 안내와 접수가 진행되며, 유관기관 간담회와 현지조사도 병행된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 지역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선정된 시설 부지 외곽 경계로부터 반경 500m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AI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허가 행정 전반의 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AI 참여기업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에 공동 서명하는 등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추진 여부는 공모 절차와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취약시설과 민생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관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이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안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 시청 회룡홀에서 국․소장 및 권역국장,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모여 민생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이 다뤄졌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한 사업, 하천 주변의 불법시설 정비, 농지 전수조사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법정 선거 사무가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의왕도시공사는 4월 21일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내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택과 공장이 혼재된 오전동 일대는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한 슬럼화와 야간 치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근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약 14만 4천㎡ 규모의 사업 대상지는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복합거점화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도 함께 확충하는 정비사업이 병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의 기반 시설이 정비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정체돼 있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내 유통 발전에 기여한 중도매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과일, 채소, 수산 부류에서 총 9개 업체를 우수 중도매인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과 인증 현판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은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됐다. 이번 포상 제도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경제적 인센티브를 도입해 중도매인들의 사기 진작과 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에서 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에서 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에서 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이 선정됐다. 이날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마을 단위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규모 방재시설 보호 범위를 벗어난 소규모 마을과 지형 취약지역에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에 풍수해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은현면 하패리와 광적면 비암리 2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 중 은현면 하패리 풍수해 안전망 사업의 경우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추천으로 선정된 대상지인 만큼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에는 석축과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사각지대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어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카고Click(AI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플랫폼)’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화물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주요 생활 현안으로 꼽힌다. 실제 4만 7천여 대의 화물자동차에 비해 주차 공간은 약 1,500면 수준에 불과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고Click’ 플랫폼을 도입해 단속 행정 전반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카고Click’은 AI 기반 번호판 인식(OCR), 행정 자동화(AI Agent), AI 챗봇,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단속·계도·정책 수립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속 데이터 축적과 분석을 통한 정책 의사결정까지 연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수기 중심의 단속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장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