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 시청 회룡홀에서 국․소장 및 권역국장,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모여 민생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이 다뤄졌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한 사업, 하천 주변의 불법시설 정비, 농지 전수조사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법정 선거 사무가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