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청결관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관리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추진된다. 관리 대상은 ▲근린공원 12개소 ▲주제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45개소 ▲소공원 7개소 등 총 67개소로, 장안구 관내 모든 도시공원을 아우르는 규모다. 구는 공원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공원 내 쓰레기 및 낙엽 수거 ▲공중화장실 24시간 청결 유지 ▲산책로 및 운동기구 세척 ▲계절별 식생 관리 보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어린이공원(45개소)의 경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용역 인력을 활용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설물 파손이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시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안구 공원녹지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포함한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 보고를 진행했으며 2026년도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장안구 지역 순찰 강화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등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안전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기도 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업무 추진 성과와 도민 재산권 보호, 행정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 마련, 개발비용 미제출 시 표준비용 직권 적용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과태료를 예방하고 납부자 부담을 경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의 특성 조사·분석을 체계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전진선 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행정으로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 전 사전컨설팅 참여가 필수다. 컨설팅은 접수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 스스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4,700만 원(도비 30%, 군비 70%)이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가평군 거주 5인 이상(1단계) 또는 10인 이상(2~3단계)의 주민 모임과 지역공동체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동은 단계별로 200만~400만 원, 공간조성은 공유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은 서류·현장·전문가 심사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군은 ‘보탬e 시스템’ 회계 교육과 역량강화 교육,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공동체팀(☎031-580-2974)에서 확인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중 ‘꿈의 극단’ 분야에서 예비 거점기관 전환 심의를 통과해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리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 등 3개 유형을 모두 운영하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가 됐다. 심의위원단은 세 예술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의 상징성과 파급력을 높이 평가하며, 조화로운 운영 전략이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과 운영진의 높은 사업 이해도와 추진 역량, 예술감독의 전문성, 축적된 운영 경험도 강점으로 꼽혔다. 구리문화재단은 향후 예술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참여자의 개별성을 반영한 ‘구리형 꿈의 예술단’ 모델을 구축해 아동·청소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그간의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각 예술단의 고유성을 존중하면서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통합적 예술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읍면동 제5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본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방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문화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자는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농업인단체 가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자부담 4만 원을 포함해 연간 20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영화관·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반납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법인 세무조사부터 법인이 스스로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 개시 전에 시가 조사 계획을 통보하면, 기업이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기업은 천재지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조사 시기를 변경하기 어려워 경영 활동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법인이 과세관청과 협의해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선정되는 특별 세무조사의 경우에는 조사 착수 시점 선택이 제한된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한 뒤,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과 신청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한 법인과 협력해 세무조사를 유연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을 편성해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해 배움에 대한 양주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의를 입증했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되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일정은 지난달 농업인 리더, 고추, 배, 벼농사 교육을 마쳤으며, 1월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