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브리프(Brief)’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의 여파에 따른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기업의 대출이자(3~6%)를 지원해주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감면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질적으로 1~2%대의 저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이차보전 사업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IBK기업은행 관내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시 금리를 감면받는다. 단,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방문 시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선호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관적인 사진과 간결한 문구를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금 군산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제안하는 추천형 콘텐츠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월별 계절성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4월에는 벚꽃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은파호수공원과 제철 꽃게를, 여름철에는 선유도 해수욕장과 군산 수제맥주를, 가을에는 고군산섬잇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6일 시민들의 생활 속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올바른 걷기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세라밴드 스트레칭부터 올바른 걷기 습관까지’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걷기 전문가 박평문 박사를 초빙해 총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라밴드 스트레칭은 고무 밴드의 저항을 이용해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걷기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체형을 바로잡고 걷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을 만들고 싶은 동부권역(활천동, 삼안동, 불암동)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사무실 방문 접수 또는 전화로 접수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오후 2시 불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실습은 서낙동강길 둘레길에서 진행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세라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법을 배워 즐겁게 운동하며 활기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엄격한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김해시 내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으로 진행하며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 행태와 만성질환 유병률 등 총 168개 문항이다. 김해시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 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표본가구 선정을 안내하고 조사 후 참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규제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정돼 있던 담배의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해 그동안 법적 규제 밖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제도권 안으로 포함시킨 데에 있다. 그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다. 특히 성인 인증 절차가 미비한 전자담배 자판기나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등 건강권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법 시행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에 포함돼 제조업 허가, 담배소매인 지정, 미성년자 및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그림 표기 등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집중 단속) ▲금연구역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과학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와이파트너즈와 ‘AI 방역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분석해 방역 취약지역을 예측하고 방역 차량의 효율적인 방역 경로를 제공하는 AI 기반 방역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AI 방역 플랫폼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방역 관련 데이터 제공, 현장 실증을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방역 정책 추진을 담당한다. ㈜와이파트너즈는 AI 방역 플랫폼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데이터 학습 기반 모기 발생 예측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으로 방역 효율성 향상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AI 방역네비게이션 고도화와 데이터 정밀화로 김해시를 넘어 경남도 전역으로 확대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과학적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 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추가 확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감염병 분야는 격리병상 수, 보건기관 인력, 건강검진 수검률,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역의 감염병 대응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 가운데 격리병상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분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해시의 2024년 기준 격리병상 환산지수는 1.02개(원통계 18병상)였다. 이는 75개 시 평균 3.54개, 전국 평균 3.17개, 경남 평균 1.99개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격리병상 확충이 시급했다. 이에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TF를 구성하고, 격리병상과 개인위생관리 실천율을 중점 관리지표로 설정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마약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가야문화축제와 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 리플렛 배부 ▲각종 마약 범죄 예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활동을 한다. 보건소는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NO EXIT)’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센터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포괄평가 및 케어플랜 수립 ▲만성질환 약물처방·상담교육 ▲영양 및 욕창 관리 ▲사회복지사 상담을 통한 사회·환경적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관리, 사회적 비용 및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재택의료센터가 25곳 있다. 김해시 재택의료센터는 열린한의원(장유2동)과 현담한의원(북부동)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7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주말 5주차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보다 질 높은 교육 제공과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을 7개 팀씩 2개 반으로 나눠 소규모 운영하고 있으며, 충분한 실습 시간 확보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베이비 마사지 이론교육 ▲부위별 마사지 실습 ▲하임리히 등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비대면 상담방 운영 등으로 구성돼 부모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자들은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이 늘어나 매우 의미 있었다”, “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소규모 집중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영유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해 작년(제2회)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 등으로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 불편 해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부보건소는 차량방역반 3개반 6명을 편성해 관내 6개 권역을 책임구역제로 운영하며, 하천과 축사 주변, 주택밀집지역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회방역을 실시한다. 권역별 취약지 코스를 사전에 지정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신속대응반 1개반을 별도로 운영해 방역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고 공원과 주택가, 골목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장소에 대해서는 휴대용 방역기를 활용한 소독을 실시해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생활 주변 해충을 직접 방제할 수 있도록 방역기 무료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문의: 서부보건소 감염병예방팀 하고 있으며, 개인방역 수칙 안내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세밀하게 관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