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오전 경산여자중학교 일원에서 경산여자중학교 119청소년단과 함께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 2명과 경산여자중학교 지도교사 및 119청소년단원 40여명 등이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화재예방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불이 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 홍보 등이 진행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이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의 정맥주사(IV) 제형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일본 염증성 장질환(IBD)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의 피하주사(SC) 제형에 더해 크론병 적응증까지 확보했다. 이에 따라 환자 상태와 투여 환경에 따라 SC와 IV 제형을 모두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처방의 유연성이 커졌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전체 매출의 약 97%가 IBD 영역에 집중돼 있으며, 특히 크론병 적응증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고수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으며, 향후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추가를 통해 풀라벨 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스테키마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스텔라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60억7800만달러(약 8조9400억원)를 기록했다. 존슨앤드존슨(J&J) 공시에 따르면 일본 내 스텔라라 매출(2024년 4월~2025년 3월)은 567억엔(약 5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는 글로벌 우스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된 20대 여성 A씨가 경찰 조사 대기 중 사망한 사건에서 부검 결과 A씨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이별을 요구한 전 남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수갑을 찬 채 조사를 기다리던 중, 가방에서 약봉지에 담긴 조제약을 꺼내 복용했다. A씨는 경찰에 "암 환자여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용 직후 A씨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고, 곧바로 쓰러져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일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혈액과 위 내용물, 그리고 소지하고 있던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씨의 사인이 '청산염에 의한 중독사'로 보인다는 1차 감정 결과를 구두로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A씨가 청산염을 복용한 시기와 경찰서 내 피의자 관리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1일, 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익스프레스 사업부 공개입찰 결과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하고 입찰 제안서를 접수했다. 하림그룹은 인수확약서(LOC)와 인수 희망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 계약서를 제출했다. NS홈쇼핑 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림그룹의 자산규모는 약 17조원으로 재계 서열 30위권에 해당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2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전체 점포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국내 슈퍼마켓사업(SSM) 시장에서는 GS리테일, 롯데쇼핑에 이어 3위 사업자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했으며, NS마트는 2012년 이마트에 매각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 입찰에는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MGC 글로벌과 전략적 투자자(SI) 등 2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본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효원, 국민의힘 비례)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어'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작년 4월 30일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로 구성된 이후, 6월 10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4차례의 회의 개최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마약 확산 예방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관련 조례 개정방안과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법‧정책 개선방안 등관련 법제 개선의 방향 논의하고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왜곡된 인식 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참여한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가 4월 20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약류 용어 표시‧광고 규제 강화를 위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온라인 플랫폼 내 ‘마약 거래 정보’ 선제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일상 속 ‘마약’ 표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온라인상 마약 거래 정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단계별 대응을 통해 마약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2차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입국 시 마약류 투약 여부 검사 강화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초기 단계에서의 마약 유입 차단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제기했다. 또한 지난 9월 8일에는 급증하는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 선정에 따라 시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 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CPR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4일부터 28일까지 의용소방대 CPR교육 수료자 71명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 참여 중심의 역량 향상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21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급․교육 담당자와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소집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CPR․AED 교육은 물론 실제 강의에 필요한 전달 기법과 시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대원들이 직접 강의를 시연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교육 담당자들이 강의 내용과 전달방식, 자세 등에 대해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대원들은 반복실습과 시연에도 열의를 보이며 지역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다짐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의용소방대원분들이 CPR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강의 능력을 높여가는 과정은 시민 생명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주소방서는 심장안전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용산구의회는 4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6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사회 장애인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에 자리한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짐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리며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 및 화재 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석균 의원(국민의힘·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대로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도내 민족통일 관련 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들의 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위원회는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정 가결했다. 위원들은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법리적 검토를 거친 세부 사항을 조정하여 최종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평화협력국으로부터 ‘경의선 기반 DMZ 평화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 체결’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 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21일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행안면 ‘강식당’과 부안읍 ‘서외리스튜디오’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주에게 부안사랑인 제도의 혜택을 설명하고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현재 부안사랑인 가맹점은 이날 기준 79개소를 돌파하며 연말 목표인 100개소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 군은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3월 30일~4월 30일)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관광·업무·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부안을 방문하거나 일정 기간 체류하는 생활인구가 부안사랑증을 발급받아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까지 약 18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