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18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6차 본회의에서는 윤순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안 등 5건과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검사팀의 인권유린 규탄 결의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적정하게 편성됐다고 판단해 원안가결했다. 오혜자 의장은 “군민의 삶 회복과 안정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에 의결된 예산과 안건이 내년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집행 전반에 대한 점검과 견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1991년 개원 이후 34년 만에 최초로 예산 증액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고안 수정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공기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1억5천여만 원을 감액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8개 사업에 3억5천만 원을 증액했다. 금광연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의회가 재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한 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바로 세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106건, 도시건설위원회 61건 등 총 167건의 지적 및 시정 요구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도 채택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예비비 과다 집행, 운영 관리 부실, 불법 건축물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2월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이날 강의는 바꿈교육원 원장이자 (사)장애인인권센터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미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미영 강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꿈꾼다’를 교육 목표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에 대한 이해, 차별 금지의 중요성,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과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2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가칭) 인창·교문동 일원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채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해 정비계획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최근 제기된 ‘의회의 특정 개발 방식 지지’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해당 의견제시안은 특정 방식의 찬반이 아닌 대규모 개발에 대한 우려를 포함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근거로, 집행기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검토해 안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의견제시안은 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회의 공식 권고 사항으로, 법적 강제력은 없다고 밝혔다. 집행기관에 따르면 인창동 59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은 주민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19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구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평택시의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하며, 전달된 회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는 12월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 제·개정은 기존 조례가 학교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을 혼재해 규정하던 한계를 개선하고, 상위 법령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분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에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화재 예방 기본계획 수립, 소방 안전교육 강화, 전담인력 확보, 화재 통계 및 행동매뉴얼 관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신설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는 소방시설 실태조사, 관리계획 수립, 스프링클러 및 피난구조설비 설치, 초기대응물품 확보 등 학교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자형 의원은 최근 파주 초등학교 화재사고를 언급하며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학교 현장에서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2월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과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공개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 위원 질의·답변, 최종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대표이사의 역할 인식, 체계적인 복지재단 운영 방안, 평택시 복지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신승연 후보자는 평택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라며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4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0건을 비롯해 화성시장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동의안·보고안 등이 포함됐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조 1,908억 원 규모로, 2회 추경 대비 1,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343억 원 증액된 3조 7,238억 원, 특별회계는 39억 원 감소한 4,669억 원이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총 5,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219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으로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현장 중심·책임 의회의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각 상임위원회 및 의장단 공무국외출장 결과도 보고됐다.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도시정책과 행정·산업·환경 분야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의회는 이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17일 성남시청 동관 5층 환경정책과 앞에서 열린 ‘성남시 환경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성남시 환경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라운딩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환경센터는 앞으로 환경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전담 거점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중심의 환경 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 문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센터 개소를 계기로 성남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환경센터 개소를 계기로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정책과 시민 체감형 환경 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땀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영상 시청과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매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이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본질적인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주인공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꿈이 더 크게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지역축제장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지역축제 개최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축제장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지역축제장 셔틀버스의 운영 방식 및 절차 ▲셔틀버스 운행 노선의 명확화 ▲이용 대상자 규정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홍보 추진 사항 등이 포함돼, 향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셔틀버스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이는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지역 여건과 축제 특성에 맞는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교통 편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전성균 의원(개혁신당, 동탄4·5·6동)은 17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LH의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전환 움직임과 유통3부지 개발 강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LH가 지난 12일 기습적으로 광비콤 공공분양을 사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시 집행부가 이를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시민과 의회를 기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던 점을 언급하며, 그 약속이 1년 만에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LH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문제 삼으며, 공문 발송 수준의 소극적 대응을 넘어 시장이 직접 반대 의지를 표명하고 ‘광비콤 민·관·정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유통3부지 개발과 관련해서도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강행한 점을 들어 행정의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안으로, 공공분양이 필요하다면 광비콤이 아닌 유통3부지를 활용해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행정의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군수 성남시의원(신흥2·3동·단대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마지막 날인 16일, 교통도로국 대중교통과의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현안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6년도 온열의자 설치 예산 2억 원과 관련해, 수정로 일대 SBRT 예정 구간은 구조상 스마트그린안전쉼터 설치가 어려운 만큼 겨울철 한파 대책으로 버스 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우선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SBRT 구축 과정에서 시민 편의시설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설치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마을버스 88번 노선의 배차 문제를 지적하며, 아침 통학 시간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성일고·성남고·동광고 등 학교 밀집 지역으로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단일 노선 운행으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통학 시간대에 한해 배차 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을 긴급 요청했다. 이 의원은 “대중교통 예산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행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2,747건 113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세는 2025년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125cc 초과) 소유자에게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단, 연납 차량 및 연세액 10만 원 이하(6월 정기분 일괄부과)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앱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군산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이전·등록한 경우에는 내년 1월에 수시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겨울철 유행에 대비해 ▲미접종 어린이 ▲임신부 ▲60세 이상 어르신 ▲14~18세 및 보육·돌봄 종사자의 신속한 예방접종을 17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 환자 분율이 42주 차 7.9명에서 45주 차 50.7명으로 한 달 사이 약 6.4배 급증했다. 45주 차 기준 연령별 발생률을 보면 ▲7~12세가 13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0~6세가 77.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어린이들의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반면 7~13세 어린이의 접종률은 47.2%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인 동절기 유행 전 접종이 강력히 권고되고 있다. 특히 군산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은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의 중복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