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가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14건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6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꼭 필요한 예산 항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별다른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이기도 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음을 강조하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로써 양평군의회는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종료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