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가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종합개회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우정을 쌓는 화합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나친 경쟁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부천시가 문화와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경기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