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는 1월 5일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는 기기로, 발급 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북부권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행정·기업지원 거점시설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전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2025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 중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무인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김포산업단지의 한 기업인은 “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에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본체와 2차 처리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통에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반면, 찌꺼기를 전부 하수도로 배출하는 분쇄기는 불법 제품에 해당한다. 김포시는 불법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은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매양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로서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광주시장과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율동아리‘매양엔젤스’의 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IB 인증 추진 경과 보고, IB MYP 월드스쿨 인증서 전달식,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식에서는 IB 교육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담당 장학관 신일진이 학교에 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선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지난 5일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용인대 오목태권도장은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라면 40박스를 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용인대 오목태권도장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한 푼 두 푼 모아 구입한 라면으로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영 관장은 "원생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뜻을 같이하여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황찬주 평동장은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서둔동장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새로 오신 동장이 직접 찾아와 인사하고 이야기를 들어줘 반갑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조성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지난 2일 후원자(최영호)는 백미 20㎏ 10포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자(최영호)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고,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개인의 따뜻한 사랑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1월 30일까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지역작가, 동호회 등 개인과 단체를 막론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자 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권선구청 1층 또는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접수 방법은 권선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공고를 선택한 후 첨부파일인 전시 작성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제출 혹은 권선구청 1층 열린 민원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고호 구청장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를,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에게는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구청이 지역 주민이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축중 학생과 함께 25년 12월부터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가 펼치는 세계유산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축중학교 청소년 세계시민 서포터즈는'한양의 수도 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유산 보존을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지역 연계 세계시민교육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공동체의 삶을 연결해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사가 정리한 Notebook LM 자료를 바탕으로 미리캔버스와 캔바 등을 활용해 카드뉴스를 제작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신만의 언어와 시각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운영한 지축중 교사 김상림은 “한양의 수도 성곽(북한산성·탕춘대성·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보존이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월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여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윤리경영 실천 선포를 통해 ▲정직과 신뢰에 기반한 성실한 직무 수행 ▲갑질·차별 등 인권침해 예방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저해 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한 윤리경영 문화 확산 ▲임직원 행동강령 및 윤리헌장 준수 다짐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공유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윤리경영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점검, 강화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조직운영과 윤리적 책임 이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약 0.7㎞로,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이 도색됐으며,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교차 설치돼 주행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약 1.2㎞로, 1단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삶의 태도와 진로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진로 고민의 출발점으로 ‘자기 존중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이 평생 실천한 배움과 기록의 삶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색과 기록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 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교훈을 준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자신이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돌아보고,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 약자 채용 기반 확대를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인력을 선발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부서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업무 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를 진행했고, 신규 임용자의 경력과 자격을 살린 직무 분장에도 주력했다. 앞으로 시는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수요와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해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인 적합 직무를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지방정부가 앞장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남욱씨 측의 재산 처분 움직임에 대응해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성남시는 남욱의 실소유 법인인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에 대해 검찰이 약 1,010억 원의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계좌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남욱 소유로 확인된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권리관계 확인 후 가압류를 추가로 신청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검찰이 제공한 자료가 실제 집행된 추징보전 재산이 아닌 초기 법원 결정문에 불과해 은닉 재산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진행된 14건의 가압류 신청에서 일부 핵심 재산이 제외됐으나, 시는 방대한 형사기록을 직접 열람·분석하며 추가 재산을 찾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검찰의 추징보전 대상이던 강동구 건물 일부가 경매로 매각돼 효력이 소멸되는 등 ‘재산 누수’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또한 법원의 결정 지연을 틈타 남욱 측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신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과 관련해 실시한 특정감사 결과, 변상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라 시의회의 변상요구 처리 여부와 변상책임 유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해당 용역 수수료는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 발생 사실을 인지했으며, 기한 내 미지급 시 계약 해제로 인한 재정 손실이 우려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집행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됐다. 또한 예산부서 협의와 일상감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쳤고, 법령상 예비비 사용 제한에도 해당하지 않아 적법한 집행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실제 행정에 활용된 점 등을 고려할 때,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변상책임 성립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변상책임이 없더라도 시의회의 변상요구에 대해 충분한 검토 후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할 절차적 의무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