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동 킥보드와 픽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개인형 이동수단은 편리성으로 급속히 확산됐지만 제도적 기반 부족으로 ‘길 위의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관련 교통사고는 2018년 255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10배 이상 늘었고, 그중 무면허 사고가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도 지적했다. 지난해 자전거 사고 5,571건 중 18세 미만이 26.2%를 차지했으며, 지난 7월에는 제동 불능 사고로 중학생이 숨진 사례도 있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킥보드 없는 거리’ 사례를 언급하며 성남시도 어린이보호구역, 번화가, 전통시장 등 보 행자 밀집 지역에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안전교육 강화 ▲지역사회 캠페인 ▲안전장비 지원 확대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그는 “교통안전은 개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시애틀 항만청을 잇따라 방문하며 교육·문화·경제·물류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3일(현지시간) 타코마 시청에서 빅토리아 우더즈 타코마 시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체결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의 국제학교 설립 MOU를 계기로 협력 분야를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 시장은 “타코마는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한국계 커뮤니티가 뿌리 깊은 도시이고, 평택은 주한미군 최대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있는 도시”라며 “양 도시는 역사와 현재 모두에서 한미 동맹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워싱턴주에는 약 10만 명의 한국계 인구가 거주하며, 이 중 상당수가 타코마·시애틀을 포함한 퓨젯 사운드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같은 날 평택시 대표단은 시애틀 항만청(Northwest Seaport Alliance)을 찾아 평택항과 타코마항 간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평택항에서 출항한 현대글로비스 차량 운반선이 타코마항에 정기 입항해 완성차를 비롯한 자동차 물류를 처리하고 있으며, 양측은 물류 연계를 통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시민 주도형 도시 자산 공유 플랫폼 ‘위쉐어링(WeSharing)’ 개발을 위해 시민참여단 ‘위메이커스(WeMakers)’ 를 모집한다. 위쉐어링’은 주변의 공간·재능·경험 등 다양한 자산을 시민이 직접 공유하고, 참여자가 규칙을 만들어 활용 방안을 기획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위메이커스’는 ▲유휴공간 발굴 및 아이디어 제시 ▲재능·공간 매칭 시나리오 설계 ▲플랫폼 규칙 제안 등 실제 운영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생활권 내 대학생, 주민협의체, 중장년층 등 공유 자산 활용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이며, 약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공간이나 재능을 제공하고 싶은 시민도 별도 신청을 통해 플랫폼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오는 10월과 11월 두 차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플랫폼에 반영될 것”이라며, “도시 자산의 새로운 활용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현재)는 지난 9월 20일 토요일, 가족봉사단과 함께 ‘우리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이성산성 탐방으로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변경해 하남시종합복지타운 6층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22가족이 참여했으며, 하남역사박물관 전문 강사가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가족봉사단은 지난 6월에도 광주향교, 미사리선사유적지, 남한산성 등을 가족별로 탐방하며 문화재 모니터링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하남이성산성문화제’에서는 개인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방문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이성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고장을 더욱 애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봉사의 참뜻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5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1만2170원)보다 350원(2.9%) 인상된 수준으로, 내년도 정부 고시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1.3%(2200원) 높다. 시는 지난 8월 29일 생활임금 분과위원회, 9월 10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종 확정했다. 이를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1만6680원으로, 올해보다 7만3150원이 늘어난다. 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임금을 유지해왔다. 이번 결정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및 위탁기관·업체 근로자 등 약 2600여 명에게 적용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정책이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지인)는 9월 23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연합회 운동회 행사에서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모은 성금 150만 원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12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한 공공형 푸른나눔콩깍지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한다는 교육적 취지가 담겨 있으며, 군포시는 전달된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지인 회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의 가치를 배워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 연합회와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속도로 노면의 포트홀이 매년 4천~5천 건가량 발생하면서 차량 피해와 배상액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을)이 한국도로공사(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은 총 26,488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4,440건에서 2023년 5,801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에는 4,992건으로 소폭 줄었다. 그러나 전체 발생 건수의 약 85%(22,606건) 가 공용 20년이 지난 노후 노선에서 집중 발생해, 향후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피해 배상 건수와 금액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2020년 795건(14억 원)에서 2024년 3,375건(42억 원)으로, 5년 사이 건수는 약 4.3배, 배상액은 3배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집계된 피해 배상 건수는 9,705건, 배상액은 154억 원에 달했다. 노선별로는 영동선이 2,337건(약 42억 원)으로 가장 많아 전체 배상액의 27%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부선 1,397건(21억 원) △수도권제1순환선 1,361건(19억 원) △경부선 1,105건(18억 원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3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내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여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방안전과 방범 두 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서주원 LH광명시흥사업본부 주택건설팀장이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요령,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관리, 화재 예방 대책 등을 다뤘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응과 세대 내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방범 교육에서는 유효주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부회장이 공동주택 범죄 유형과 예방 전략, 경비원의 직무 범위와 역할, 입주민 갑질 대응 방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소개했다.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대상 범죄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기법 등 실질적 대책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9월 22일 안양시 도로과와 간담회를 열고, 자전거도로 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러닝크루 등 생활체육 동호회 활성화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사용하는 구간에서 갈등과 안전사고 위험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조 의원은 “안양시 자전거도로 대부분이 보도 분리형과 혼합형 구조여서 충돌 위험이 상존한다”며 “특히 주말이나 야간처럼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시민 불편이 심화된다”고 지적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도로는 차도 분리형, 보도 분리형, 혼합형으로 나뉘는데, 안양시는 보도 분리형과 혼합형 비중이 커 시각적 구분 부족과 인식 차이로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에 조 의원은 두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첫째, 물리적 공간 재편을 통한 구조 개선이다. 서울시의 컬러 페이빙 사례처럼 명확한 시각적 구분을 적용하고, 충돌 사례가 잦은 구간은 장기적으로 분리형 자전거도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재조정하는 ‘도로다이어트’를 통해 보행·자전거 중심의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는 11월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초연하는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24일(수)부터 티켓을 오픈한다.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1950년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산골 마을의 빈집에 사는 소녀 ‘강바람’과 인형 ‘달’이 바람, 동물, 자연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소녀의 맑은 노랫소리는 바람을 타고 울려 퍼져 숨 쉴 곳을 잃어버린 존재들을 이끌며,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나는 자연과 생명, 우정과 희망을 노래한다. 이번 작품은 한국 근현대사 격동의 시기, 동요를 통해 우리 말고 글을 지키고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노래해 온 작곡가 박태현의 대표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다. 국민 누구에게나 친숙한 ‘산바람 강바람’, ‘깊은 밤에’, ‘자장가’, ‘다 같이 노래 부르자’ 등의 동요를 원곡 그대로 사용하거나 주요 멜로디를 재창작해, 작곡가 박태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동요 선율이 극에 감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순수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건설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24개소 ▲시 발주 공사현장 6개소 ▲소규모 건설현장을 포함해 총 30개소 이상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 판매시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관련 부서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전수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연휴 중 비상근무 계획 △수방 자재·인력 확보 상황 △공사용 도로·배수로·흙막이 지보공 등 취약시설 관리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화재 안전대책 등이다. 점검 중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조치 결과까지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동·박달동·호현동)은 9월 23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두 가지 방안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러닝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곽 의원은 먼저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의 본격 추진을 환영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조례 개정과 부시장 단장의 범부서 TF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대규모 개발 사업은 시민 참여와 소통이 보장될 때 신뢰와 추진력을 얻는다”며, 지원위원회 구성 시 지역 대표와 주민을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명문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시계획·교통·환경 등 다양한 부서의 의견을 신속히 조정할 상설 TF를 두어 이해관계 조율을 원활히 하고, 향후 안양시 다른 개발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 의원은 시민 건강과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안양시 러닝대회 개최도 제안했다. 그는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활력이 되는 문화”라며, ‘런위드안양’ 모임이 2020년 200명에서 현재 약 2,000명으로 성장했고, 지역 러닝클럽 활동 인원도 900명을 넘어선 점을 강조했다. 특히 안양천과 평촌 도심을 잇는
과천시=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코스프레 행사인 제 3회 'OH! DUCK(오덕)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7~28일 양일간 펼쳐지는 '오덕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만화 캐릭터의 코스프레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서브컬쳐 페스티벌이다. 3회째 개최되는 오덕 페스티벌은 지난해 코스튬 플레이어 및 일반 관람객 3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중적 관심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관련 콘텐츠를 소비하는 ‘애니힙’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더욱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랜드 '오덕 페스티벌'은 마니아 계층에 집중하는 코스프레 행사가 아닌, 어린이와 MZ세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캐릭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로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게임 등 특정 IP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 캐릭터로 분한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랜드 방문객이라면 별도의 행사 참가 신청이 없어도 누구나 코스튬을 입고 서울랜드를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코스튬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선정 사업’ 에서 송정복합체육센터(도마교동 소재)가 최우수 장애인친화 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친화성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해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표창과 함께 ‘최우수 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중 열리는 시상식에서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선진 시설 견학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 강화 및 각종 인증 취득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및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2024년 9월 정식 개관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설을 운영하고 관리해온 직원들의 헌신과 장애인을 존중하는 배려 정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폐수배출 현장사진 의왕시=주재영 기자 |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439-284 인근 다리 밑 하수구에서 정체불명의 폐수가 흘러나오며 인근 수로와 하천까지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질 악화와 생태계 파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주민들은 심각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한 주민은 “시커먼 물이 계속 흘러나와 아이들과 노인들이 다니기 위험하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불법 배출 가능성을 제기하며 “원인 추적과 배출원 차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