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제10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눈길을 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수지구청 인근 상점가에서 가격표시제 이행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시장‧상점가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했다. 이날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기흥구 구갈상점가, 지난달 26일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인회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물가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미성년자 무면허 주행 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PM 안전교육’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제정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총 4~11월 동안 총 30회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수칙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올 하반기 교육 대상 학교를 추가 모집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PM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교육과 병행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면허 소지 의무, 교통 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이용 수칙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도로 위의 안전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과 캠페인의 목표 목표”라며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 투자를 주의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법’이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과 임차인 모집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하지만 최근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단체 회원가입’ 형식으로 투자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법령상 분양이나 임차인 모집으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계약 해지나 출자금 반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또, 행정기관의 보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 투자에 각별한 유의를 필요로 한다. 실제 일부 홍보관에서는 ‘향후 아파트 우선 공급’이나 ‘확정 시 시세차익 기대’ 등의 문구를 활용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사업들은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거나, 토지 확보가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같은 민간임대주택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고, 투자금 회수도 불투명해 시민의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제1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2기 단원 24명을 포함해 총 51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에 대한 성인지적 현장 모니터링, 여성·돌봄 관련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이진아 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의 특강과 단원 주도형 참여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주요 개념과 5대 조성 목표의 이해’와 ‘타 시군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정책 파트너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타인으로 걷기 워크숍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팀 활동을 통해 단원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근거해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5년 단위로 지정한다. 용인특례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2023년 여성가족부와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맺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IoT 약통’과 ‘화재·가스 센서’ 설치를 지원한다. 또, 모니터링 봉사단은 설치환경 점검과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사업전후 효과를 평가한다. 사업예산은 총 6600만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주거기기를 설치해 복약 관리와 생활안전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안정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보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풍부한 자산과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지역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낸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600여 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만 쏠렸던 관광객의 발길을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넓은 면적 탓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 등 대중교통과 주차장 현황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구현한 고품격 명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처인성, 석성산 등 용인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배우 양미경 씨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가이드가 시작된다. 전문 가이드를 곁에 둔 것처럼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성남시정감시연대가 제기한 청소용역 입찰 관련 의혹과 관련해, 해당 단체의 상임대표와 사무총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 성남시는 시민단체가 주장한 입찰 담합, 제안서 외부 작성, 특정 업체 관계자의 시장 집무실 방문 및 낙찰 요청 등 여러 의혹이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시는 고발장에서 L, K, B 세 업체 간 공동이사 관계가 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제출받은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L업체와 K업체 사이에 중복된 등기이사는 없었고, B업체는 서울 소재로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안서 외부 작성 및 뒷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제안서 작성은 각 업체의 자율적 경영 판단에 속하는 영역이며, 이 자체로 불법이나 입찰의 공정성 훼손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입찰 과정에 심각한 비리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특정 업체 관계자가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낙찰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성남시는 근거가 없으며, 시와 관련 공무원들이 부정청탁에 관여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법조단지 부지 매입과 관련한 뒷거래 및 혈세 낭비 의혹 역시 사실과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보건소가 자살 위험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자살위험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도움 요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남양주시는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한 생명사랑길 8곳,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22개소, 로고라이트 12대 운영, 옥상 출입구 생명사랑 안내판을 27개 아파트 단지에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관내 고시원 5곳에 생명지킴이 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시원은 1인 가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계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교육, 위기 개입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오그리드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신망애재활원에 1억 원 규모의 스마트 수질 관리 및 정수 시스템 ‘BLOS’를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수질을 모니터링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위생 환경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후원자와 대상 기관을 연결해 추진했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오그리드의 기술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시에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시로부터 위탁받은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K-FOOD 페스타'가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 행사는 궁집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요리 시연, 체험,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요리 시연과 체험은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맡았으며,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공동체 의식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보완했다. 축제는 5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개막식, 10일 폐막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주요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분산과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내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 및 가스시설과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지구의 날인 22일 석수동 일대 안양천의 화창습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생태하천과 안양천지킴이, 동아오츠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창습지 내 물긴가지이끼와 가시박 덩굴 등 생태계 교란종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물긴가지이끼는 관상용으로 수족관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최근 화창습지에서 급격히 번식해 습지 생태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이러한 상황이 안양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사전 현장 점검과 논의를 거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정화 작업을 마친 뒤 "막상 걷어내고 보니 작은 습지에 이렇게 많은 이끼가 있는 줄 몰랐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생태계 보전과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