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은은한 반딧불 조명과 함께 야간 힐링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km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되어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 시작점부터 약 600m에 이르는 화강석판석길 계곡부에는 LED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용객의 힐링 산책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의 반딧불 조명 아래 힐링 산책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이 12일 영암군 군서면의 한 통합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이 가정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 검침과 송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은, 지난해 7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사례관리 가정에 분기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에 총 640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19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뇌졸중, 협심증 등),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접흡연 역시 비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최대 12개월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전염병은 종자를 통해 병원균이 전염돼 육묘기와 초기 생육기에 병 발생의 원인이 되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의 전염원이 된다. 특히 벼 농사는 종자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소독이 매우 중요한 관리 단계로 꼽힌다. 이에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일부 읍·면 제외)에 온탕소독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된 온탕소독기는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탕소독은 약 60℃의 물에 일정 시간 종자를 침지해 종자에 부착된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통해 684농가, 약 120톤의 벼 종자를 소독하는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벼 육묘와 안정적인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순창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개·폐회식과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완주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했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숨겨진 재능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2026 완주군 아동·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자기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주군청 내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제출된 동영상 녹화본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이를 통해 댄스팀과 밴드팀 각 5팀씩 총 10팀이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회 당일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총 6개 팀을 시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근 5일간 필리핀 랄로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출장에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과 현지 통역을 담당한 민간인 2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현지 면접에는 총 305명이 지원했으며, 완주군은 체력 테스트와 심층 면접을 통해 근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체력 테스트는 악력, 배근력, 기능검사 등 기본적인 체력 측정을 실시했으며, 남녀 구분을 고려한 추가 체력검증을 통해 농작업 수행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심층 면접에서는 색맹 검사와 함께 근로자의 태도와 근로 의지, 가정환경 등 배경을 확인해 종합적인 순위를 정하고 향후 80여 명을 2027년 계절근로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면접 일정 이후 완주군은 필리핀 룬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앞서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협약서를 전달하고 현지 지방정부의 계절근로자 운영 여건과 지역 상황을 파악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및 심폐소생술(CPR)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현장 맞춤형 구성을 위해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과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보육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오후와 야간 등 총 4회에 걸쳐 분산 운영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 교육과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아동권리 존중 보육의 이해,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 실제 사례를 통한 학대 징후 조기 발견 및 대응 절차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교직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총 35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스스로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신뢰받는 보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278,520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과(부동산관리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 홈페이지(행복민원-부동산정보-부동산정보열람 바로가기-부동산정보조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하여 진료 과정에서 겪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제 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남원시는 앞서 기존 화단 철거가 수반되며, 식재 되어있는 기존 수목을 부서 수요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소나무 15주를 함파우 일원(김병종 미술관 ~ 복함문화관)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차장 내 조명 타워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충분한 조도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주차장 면적은 기존과 같으나,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증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소형차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79면으로 118면 증가하며, 이 가운데 일반 주차면은 145면에서 207면, 아동 등 배려 주차면은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하천 불법점용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랜 기간 묵인되거나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공공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정비의 목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둔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 불법 점용은 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남원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축과·보건소·환경과·산림녹지과·지리산국립공원 관계기관이 포함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TF)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필요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